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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안부를 묻는 밤
글쓴이
박애희 저
출판사
걷는나무
출판일
2019년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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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애희

엄마 경력 12년 차, 육아의 한가운데를 통과하는 중이다.
누군가에게는 선배 맘, 누군가에게는 후배 맘. 그 무엇이든 당신의 다정한 엄마 동지가 되고 싶다.

베스트셀러 『엄마에게 안부를 묻는 밤』, 『삶은 문장이 되어 흐른다』, 『어린이의 말』 등 지금까지 여덟 권의 책을 출간하며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해왔다. 글쓰기 모임 〈쓰기의 책장〉, 〈다정다독 필사단〉을 통해 독서와 글쓰기를 사랑하는 엄마들의 다양한 삶을 만나고 있다.

『엄마에게는 다정한 말이 필요하다』는 눈부신 행복과 깊은 고독 사이에서 때때로 흔들리는 엄마(양육자)를 위한 책이다. 독자들이 지혜롭고 사려 깊은 이야기를 삶에 새기며 길을 찾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가이자 엄마로 살아가는 내내 모은 인생 문장들을 소중하게 담았다. 인문, 철학, 문학, 자기계발,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에서 찾은, 엄마의 삶 전체를 아우르는 문장 101개가 특정 시점의 육아 고민을 넘어 인생이라는 여정의 든든한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

KBS와 MBC에서 FM 라디오 작가로 13년간 활동했고, 이후 10년 넘게 에세이 작가로 살고 있다. 문장을 모으고 짓는 일을 오래 사랑해온 사람으로서 더 많은 사람이 함께 읽고 쓰며 삶의 의미를 발견하기를 소망한다.

인스타그램 @opening_letterbook

책 소개

분야에세이
“당신 덕분에 눈부시게 행복했습니다.”
인생의 선배이자, 든든한 내 편이었던 엄마에게 보내는 고백


세상에 내 편 하나 있으면 살아지는 게 인생이라는 말이 있다. 이 책에는 세상에서 단 한 사람, 든든한 내 편이던 엄마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때로 지겹게 싸웠고, 서로 상처를 주기도 했지만 엄마는 세상살이에 지칠 때면 항상 돌아갈 수 있는 곳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저자는 인생에서 상실을 경험한다. 라디오 작가인 딸의 방송을 듣고 매일 같이 문자로 안부를 묻던 엄마를 떠나보낸 것이다. 아파서 마주하지 못했고, 그 공백에 익숙해지지도 못했던 시간이 7년, 저자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존재였던 엄마와의 기억을 꺼낸다. 그리고 자신과 이 책을 읽는 당신에게 말한다. ‘용기를 내 다시 꼭 행복해지자고.’ 때로 삶이 쓸쓸하게 느껴질 때, 혼자라고 느껴지는 순간, 사랑하는 사람이 그리운 당신에게 이 책이 다정한 위로와 희망으로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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