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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에 따른 근대통신(우체·전신·전화)역사
글쓴이
이봉재 저
출판사
진한엠앤비
출판일
2019년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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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봉재

정보통신사료 수집 및 연구가
강원도 춘천 거주

이십여 년 간 정보통신기기와 통신 관련 사료의 수집과 이와 관련된 통신역사 정립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정보통신역사 관련 학술활동으로는 2017년 12월 28일에 ‘한국어정보학회’에서 개최한 ‘한국어정보학회총회 및 남북국제대회준비동계학술대회’에서 「전화기의 옛 명칭, 어화통·덕률풍·전어기」를 주제로 발표하였고, 2018년 1월 17일에는 ‘한국통신학회’에서 개최한 ‘동계종합학술발표회’에서 「우리나라 최초 전화 개통일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발표하였다.

특히 2019년 2월에는 근대통신을 주제로 한 『문헌에 따른 근대통신 (우체·전신·전화) 역사』를 집필하여 출간하였고, 이 책은 2019년 11월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문헌에 따른 근대통신(우체·전신·전화) 역사』를 집필할 당시 『백범 일지』의 고종과 인천감리 사이에 최초로 전화통화가 있었다는 기록 의 신뢰성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전화통화의 계기가 된 ‘치하포사건’ 을 깊이 들여다보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치하포사건’에 대하여 잘못 알려진 사실들이 많음을 발견하고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소명 의식에 『백범김구와 치하포 사건』을 집필하게 되었다. 본 저서가 ‘치하포사건’의 실체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 책은 1882년 상운이 처음으로 조선에 덕률풍 같은 전기통신기기를 들여오고 우체와 전신을 관장하는 우정사가 설립된 이후부터 1905년 일제에 통신권을 빼앗기기까지의 우체와 전신, 전화를 중심으로 한 근대통신역사기록을 담았다. 모든 사실은 기존 문헌들과 새로 발굴한 사료들을 토대로 정리했다. 관련근거인 문헌은 첨부하거나 아니면 문헌 출처를 모두 밝힘으로써, 앞으로 근대 정보통신역사를 연구하는 분들이 다시 관련 문헌이나 사료를 다시 찾아봐야하는 수고를 덜어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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