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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공
글쓴이
송창현 저
출판사
가나출판사
출판일
2019년 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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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송창현

20년간 해외 마케팅 전문가로 일하고 있는 직장인이다. 가보지 않은 나라와 도시가 없을 정도로 세계를 누비며 열정적으로 일했지만, 결국 심각한 번아웃을 맞이해야 했다. 어느 날, ‘왜 이렇게 소비적으로 살고 있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고, 무어라도 생산해보고자 시작한 것이 글쓰기였다. 무색무취였던 평범한 직장인은 그렇게 ‘생산자’로 거듭났다. 아홉 권의 책을 출간하였고, 브런치 스토리 작가 레이블 ‘팀라이트’를 결성하여 통찰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으며, ‘글로 모인 사이’라는 출간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기업체, 관공서, 방송, 대학교의 러브콜을 받아 강연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본업에도 충실하여 회사 지원으로 MBA를 공부했다. 저자는 게으르고 무기력했던 소모자의 삶을 멈추고 생산자로서의 삶을 살게 된 구체적인 방법을 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현재는 두 번째 해외 주재 생활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직장 내공》, 《아들에게 보내는 인생 편지》, 《퇴근하며 한 줄씩 씁니다》, 《나를 관통하는 글쓰기》, 《견디는 힘》, 《오늘도 출근을 해냅니다》, 《진짜 네덜란드 이야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조회 수 250만의 브런치 인기 작가 스테르담의 뼈 있는 현실 조언
“내공 있는 사람만이 나를 잃지 않고 일한다!”

직장이란 전쟁터에서 나를 지키는 마음, 관계, 대화, 업무 내공
아끼는 후배에게 열 마디 조언 대신 이 책 한 권을 선물하라!

직장인들에게 ‘퇴사’라는 단어는 상상만으로 통쾌함과 해방감을 준다. 그런데 요즘 이를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입사 1년 내 퇴사율이 28%, 3년 내 퇴사율이 60%를 넘는다는 한 언론사의 취재 결과가 이를 뒷받침한다. 이런 현상을 반영하듯 서점에 가보면 자신의 ‘퇴사’ 경험담을 나누는 에세이와 자기계발서가 눈에 많이 띈다.

학생에서 직장인으로 정체성이 바뀌면서 느꼈던 문화 충격, 기대했던 것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업무, ‘하고 싶은 일’보다는 ‘해야 하는 일’이 더 많은 나날. 학교에서 배운 적 없는 정답 없는 직장생활이 당황스럽고,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면 어떡하나 싶어 불안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구체적인 계획이 있어서 퇴사하는 게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을 당장 벗어나고 싶어서 유행에 편승하듯 감정에 기댄 결정을 하는 건 위험하다.

저자는 감정적으로 퇴사한 후배들이 결국 다른 곳에 취직하고 다시 퇴사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그들이 좀 더 나은 선택을 했으면 하는 안타까움에 후배에게 멘토링 하는 심정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그의 현실적인 조언이 담긴 글에 열렬히 호응했다. 저자는 ‘해야 하는 일’을 하는 과정에서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하거나, 회사에 이용당한다는 억울함에 빠져 있기보다 회사를 어떻게 이용할지 더 나아가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해보는 편이 더 실속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직장과 일에 대해 한번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직장생활 어디엔가 숨어 있을 ‘의미’와 ‘배움’을 찾아내면서 성장하며 일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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