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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역사를 창조한 천재들의 불화사건
글쓴이
이덕희 저
출판사
동아시아
출판일
2009년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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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덕희

서울대학교 법과대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경향신문·조선일보 문화부 기자, 서울대학신문 조사부장을 거쳐 중앙대, 숙명여대 대학원 강사를 지냈다. 현재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장편소설 『회생(回生)』, 산문집 『내 눈의 빛을 꺼다오』『마지막 불꽃이 더 아름답다』『내 영혼을 존재케 하는 것은』 등이 있고, 발레 입문서 『발레에의 초대』『매혹의 초대』, 평전 『불멸의 무용가들』『음악가와 연인들』『음악가와 친구들』『음악가의 만년과 죽음』『토스카니니』『위대한 만남』『신화속의 여배우 그레타 가르보』『전혜린』『세기의 걸작 오페라를 찾아서』, 음악산문 『음악혼의 광맥을 찾아서』『불멸의 명연주가들』『천재들의 불화사건』, 편역서 『베토벤 이야기』, 브로니슬라바 니진스카의 『나의 오빠 니진스키』, 역서로 프리드리히 니체의 유저(遺著) 『니체, 최후의 고백』, 알프레드 아인슈타인의 『음악에세이』, 바슬라프 니진스키의 『니진스키, 영혼의 절규』, 에바 르 갈리엔느의 『무대의 마술사 두제』, 베르나르 가보티의 『쇼팽-하늘로 가는 피아노 소리』, 리처드 바크의 『갈매기의 꿈』, 로버트 네이선의 『제니의 초상』, 칼릴 지브란의 『부러진 날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세계사
예술적 창조에 기여한 천재들의 장엄한 업적은 개인에 대한 간혹 잘못된 판단의 근거가 될 수도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완벽해 보이는 천재들이 가지고 있는 인격적으로 부정적인 요소들을 발견하고 독자들이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친구의 아내를 빼앗아(?) 결혼한 바그너, 2년간의 열애 끝에 스승을 배신한 랭보, 캐스팅 문제로 자기가 쓴 희곡을 원작으로 한 오페라가 망하길 바랐던 메테를링크, 50달레트의 빚 때문에 자존심이 구겨진 도스토예프스키 등 오만하고 이기적인 스물 네 명 천재의 이야기는 예술사의 이면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좋은 계기를 제공한다. 1998년 3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월간 에 연재된 글들을 하나로 엮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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