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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전쟁의 발견
글쓴이
이희진 저
출판사
동아시아
출판일
2006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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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희진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전쟁사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첫 번째 논문인 석사학위 논문을 현대사로 쓰면서 근현대 계통의 학회에서 활동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근현대사연구》에 [미국의 한반도 진주준비와 38선 획정과정에 대한 검토]를, 《한국민족운동사연구》에 [미국의 對韓軍事援助政策과 한국전쟁] [중국의 한국전쟁 개입과 맥아더의 북진의도] 등을 발표하며 근현대사 분야의 학술활동을 이어갔다.
저서로는 ‘살림지식총서’로 펴낸 《한국전쟁사》 《고구려왕조실록 1·2》를 비롯해, 《한국전쟁의 수수께끼》와 10년 후 이를 재출간한 《6·25 미스터리》에 이어 최근에는 《징비록의 그림자》를 펴냈다. 공저로는 전 시대를 아우른 개설서 《다시 보는 한국사》를 전 국사편찬위원장 이성무 교수와 공동으로 집필했으며, 김우선 선생과 《우리 역사를 바꾼 전쟁들》을, 장준호 교수와 《난세에 대처하는 10가지 태도》 등을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세계사
고대 한반도는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세력의 각축장이었고, 인접한 중국과 왜 역시 한반도 내부에 영향을 미치면서 전쟁이 없으려야 없을 수 없었다. 각국의 경계가 불분명했던 탓에 인접 지역에서는 언제나 전쟁이 끊이지 않았다. 『삼국사기』에서만도 480여 차례의 전쟁 기록을 확인할 수 있듯이, 고대 삼국은 그야말로 전쟁의 시대였다.

더구나 4세기에 접어들면서부터는 동아시아의 국제정세 구도가 분명해진다. 한반도 내에서는 백제 근초고왕과 고구려 광개토왕이 강력한 국가체제를 완성하기 위해 힘을 발휘한 시기였고, 『일본서기』에 야마토 왜의 임나일본부설과 가야 정벌 기록이 나타나는 것처럼 갑자기 왜의 세력이 커진 ‘수수께끼의 시대’가 4세기였다. 강자들은 영토를 확장하면서 더 강해지기 위해 약자들은 살아남기 위해 서로에게 유리한 쪽과 손을 잡으며 힘을 키우는 등 그야말로 힘의 논리가 앞선 시대였다. 이 역사는 6세기 대가야의 멸망, 7세기 백제·고구려의 멸망이 있기까지 계속된다. 당시의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 전쟁사 연구는 필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자 이희진은 이 책에서 전쟁을 이해하기 위한 전투의 기본 요소에 대한 완벽한 이해는 물론 전투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변수, 이에 대한 해결책을 파악하여 소개하고, 보급문제의 중요성과 동원체제, 지리적 환경에 따라 구사할 수 있는 전략·전술들을 상세히 설명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고대사에 등장하는 주요 전쟁들을 생생하게 복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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