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한눈에 꿰뚫는 세계지명 도감
글쓴이
21세기연구회 저
출판사
이다미디어
출판일
2019년 1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21세기연구회

역사학, 문화인류학, 고고학, 종교학, 생활문화사학 연구자9명이 설립한 일본의 국제문화 연구회이다. 이 모임은 ‘전쟁과 혁명의 세기’라고 불리는 20세기가 끝난 다음, 앞으로 21세기 100년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다양한 시각과 데이터로 연구, 발표하고 있다. 국가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지구촌의 공통 과제를 테마로 삼아 세계 시민의 자각과 시각을 기르자는 게 이 모임의 목표이다. 지은 책으로는『지도로 읽는다 한눈에 꿰뚫는 세계지명 도감』,『지도로 읽는다 한눈에 꿰뚫는 세계민족 도감』,『이슬람의 세계지도』,『상식의 세계지도』,『색채의 세계지도』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세계사
세계의 지명은 세계사의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이다
사람에게 인명이 있다면 땅에는 지명이 있다. 사람의 이름이 한 인간의 아이덴티티와 역사를 담보하고 있다면, 마찬가지로 땅의 이름도 그 지역의 특수성과 역사를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인류 문명의 시발점이 땅이기 때문에 지명 자체가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나타내는 상징이자 기호이다.
지명은 한 번 정해지면 좀처럼 변하지 않는 특성이 있다. 물론 환경이 변화하거나 다른 문화가 유입되면 과거 지명은 변화 혹은 소멸되고, 새로운 형태의 지명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그래서 지명은 역사의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라고 말한다.
이 책은 어려운 지명의 유래와 역사를 입체 그래픽지도와 풍부한 컬러도판을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지명은 편의상 지역을 구분하기 위해 붙인 이름일 뿐만 아니라 수천 년에 걸쳐 인류의 문명과 역사를 담아온 타임캡슐이다. 그러므로 각 지역의 지명에는 한 민족의 언어, 풍속, 종교, 역사의 발자취가 남아 있다. 이 책은 지명의 역사를 추적하면서 이 땅에서 일어난 여러 민족의 흥망성쇠, 즉 영광과 비극의 드라마를 보여준다.
지명은 한 나라의 운명을 예언하는 지정학적인 의미를 나타내기도 한다. 동유럽의 중앙부에 자리한 폴란드의 국명은 옛 슬라브어로 ‘평평한 대지’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평화로운 시대에는 이것이 농경에 적합한 평탄한 대지를 가리키지만, 격변의 시기에는 주변의 여러 나라로부터 쉽게 침략을 당할 수 있는 지리적 위치를 의미한다. 폴란드는 이러한 지정학적인 환경 때문에 두 차례나 주변 강대국의 식민지로 전락한 비운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이 책에는 부록으로 세계 각국의 국명과 수도명에 얽힌 5,000년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두었다. 110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내용을 일독하는 것만으로 세계 각 나라의 역사와 세계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