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
글쓴이
김수환 저
출판사
사람과사람
출판일
1999년 10월 3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수환

1922년 대구에서 태어나 1951년 사제품을 받았다. 안동천주교회 주임(1951), 김천 성의중고등학교장(1955), 주간 가톨릭시보사 사장(1964)을 거쳐 1966년 44세 때 마산교구장으로 임명됐으며, 1968년 제12대 서울대교구장으로 임명되면서 대주교가 되었다. 1969년 교황 바오로 6세에 의해 한국 최초의 추기경이 되었다. 1998년 서울대교구장에서 물러나 2009년 2월 16일 87세를 일기로 선종했다.

‘교회는 가난한 이들의 눈물을 닦아 주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평생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살아온 추기경은 한국 사회의 정신적인 지도자이며, 사상가이자 실천가였다. 김수환 추기경은 ‘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라는 자신의 사목 표어처럼 ‘세상 속의 교회’를 지향하면서 현대사의 중요한 고비마다 종교인의 양심으로 바른 길을 제시해왔다. 추기경으로서의 삶은 그에게 영광인 동시에 ‘행복한 고난’이었다. 하지만 그는 평소 세상에 태어나 가장 잘한 일로 ‘신부가 된 것’을 꼽았고, “나는 행운아였다”라고 고백할 만큼 이 시대의 가장 사랑받은 목자였다. 평생을 나눔과 사랑의 사회활동을 통해 항상 살아 있는 시대정신을 보여주었다.

한국사회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사상가, 실천가로 여전히 우리 마음속에 남아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명상록 에는 모두 32편의 글이 실려 있다. 70평생을 살아오면서 겪었던 삶의 애환과 감동적인 인연을 털어놓고 있다. 또 가족 사랑, 고통, 화해와 용서, 인간과 생명의 존엄성, 나눔의 미덕, 존재의 자리매김과 인생의 근원 등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반추해야 한 삶의 가치와 덕목에 대한 인생 철학을 담담하게 피력하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