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유치원 친구들은 물론 더 어린 동생들까지도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기도 해요. 하지만 게임을 너무 많이 하는 건 좋지 않다는 걸 우리 아이는 이미 알고 있을 거예요. 미라가 자기도 모르게 거짓말을 하고는 엄마 핸드폰을 찾으러 다니느라 고생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이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괴물들에게 정말 쫓기게 되었다면 어떤 기분일지도 질문해 주세요. 그 일이 있은 후 미라가 왜 핸드폰이 눈앞에 있어도 거들떠보지도 않게 되었는지 미라의 마음을 짐작해 보고 말해보도록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