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코, 80세.
동경하던 사람과 동거 시작!!
길고양이 쿠로를 주워 길가에 나앉게 된 마리코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 것은 장례식에서 재회한 야오사카였다.
한때 동경했던 사람에게 동거하잔 말을 들은 마리코.
갑작스러운 일에 망설이면서도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자유분방한 ‘신혼 생활’을 구가하는 두 사람이었지만,
마리코는 작가로서 힘든 시기에 접어들고 있었는데……?
게다가 야오사카에게 ‘어두운 그림자’가 조용히 찾아오고ㅡ.
차밍한 주인공과 스릴 만점의 전개로 화제 폭발인 제2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