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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왈 알아야 면장을 하지
글쓴이
최동군 저
출판사
담디
출판일
2018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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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동군

강원도 원주에서 육군 보병 장교 최준호 대위와 김주자 여사 사이의 장남으로 태어나 1973년 부산 연제초등학교에 입학한 후, 동해중학교, 동인고등학교를 거쳐 1991년 연세대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우리 문화와 역사에는 특별한 지식이 없는 너무나도 평범한 시민이었다. 그러던 중 1997년 태어나서 처음 참여하게 된, 2박 3일간의 경주 문화답사에서 거의 신내림에 가까운 큰 문화적 충격 및 감명을 받았고 그 후로 우리 문화와 역사에 대해 독학으로 집중 공부함. 또한, 평소 ‘배워서 남 준다’라는 소신으로 많은 문화답사 강좌 및 모임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와 역사를 전파하고 있다.
2013년부터 5년간 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서 ‘문화해설사 입문’을 강의했으며, 성균관대학교에서는 유교문화연구소 객원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유교 문화 리모델링’ 과목을, 서울자유시민대학에서는 문화재 관련 여러 과목을 강의했거나 강의중이다.

[주요 저서 및 논문]
ㆍ 현판으로 읽다 Series
경복궁(2020), 창덕궁/창경궁(2020),
덕수궁/경희궁/행궁(2020)
ㆍ 공자왈 알아야 면장을 하지(2019)
ㆍ 실록으로 읽다 Series
경복궁(2017), 창덕궁(2017), 창경궁(2017),
덕수궁/경희궁(2018)
ㆍ향교·서원 활용모델 개발에 관한 연구 (2016)
ㆍ8일간의 화성행차 정조반차도 (2016)
ㆍ현장학습 1번지 국립고궁박물관 (2016)
(2017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ㆍ답사여행 1번지 경주 (2016)
ㆍ문화재 속 숨어 있는 역사 (2015)
ㆍ나도 문화해설사가 될 수 있다 Series
궁궐편(2011), 사찰편(2012),
북한산둘레길편(2013), 능묘편(상·하/2014)

책 소개

분야인문
공자를 모르는 당신은 역사, 문화재 까막눈!!
공자 왈, 알아야 면장(免牆)을 하지!!
우리 역사와 문화재 속에 숨어있는 공자를 알아야 답답한 담벼락을 넘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다!!

한자의 뜻만으로는 이름에 담긴 의미를 파악할 수 없다 ‘이순신’, ‘정몽주’, ‘김시습’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각각의 이름에 쓰인 한자는 다음과 같다. 이순신(李舜臣), 정몽주(鄭夢周), 김시습(金時習). 하지만 아무리 봐도 한자 뜻만으로는 어떤 의미로 이름을 지은 건지 잘 파악되지 않는다. 위 세 명의 이름에 담긴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배경지식이 좀 더 필요하다.
우리의 문화재뿐만 아니라 사회전반에 걸쳐진 모든 것들이 한자의 본뜻보다 그 뒤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알아야 왜 그러한 이름들이 붙여졌는지 알 수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웬만한 우리 문화재 현판은 대부분 시경이나 서경, 논어, 주역 등에서 발췌하여 지어졌다. 조선왕조실록 속의 기록을 보아도 위 책들 내용이 수시로 인용되어 있다. 이 모든 이야기들의 중심에는 공자가 있다. 공자를 모르면, 우리 역사와 문화재를 앞에 두고도 담벼락을 마주하고 서있는 듯 답답한 형국이 된다.

이 책은 논어 일부와 사마천의 사기 중 [공자세가] 전문을 살펴, 공자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실마리를 마련했다. 공자를 제대로 알아야 우리 역사와 문화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쪼록 이 서적이 우리 문화재와 역사를 제대로 파악하는데 작은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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