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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미래의 교육을 설계한다
글쓴이
마크 프렌스키 저
출판사
한문화
출판일
2019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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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크 프렌스키

세계적인 교육혁신가이자 미래학자이며, 다수의 교육서를 집필한 저술가이다. ‘디지털 원주민(Digital Native)’과 ‘디지털 이민자(Digital Immigrant)’라는 통찰력 있는 신조어를 만들기도 했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다양한 교육 기관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으며, 하버드대와 예일대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보스턴컨설팅그룹에 6년간 몸담았다.

현재 여러 기관의 자문단으로 활동하며, 최근에는 비영리 국제단체인 ‘20억 어린이 프로젝트(twobillionkids.world)’와 ‘역량강화 국제사업단(ministry-of-eai.org)’을 설립해 21세기를 이끌어갈 알파세대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세상에 없던 아이들이 온다》는 마크 프렌스키의 열 번째 책으로, 21세기에 태어나고 자란 아이들을 위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날 때부터 전 세계와 연결된 환경을 경험하고, 기성세대와는 완전히 다른 신념과 가치관을 가졌으며, 최첨단 테크놀로지를 자기 몸처럼 능숙하게 다루는 이 신인류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이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교사와 부모는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알려주는 최고의 안내서가 될 것이다.

책 소개

분야교육/환경
21세기 아이들의 교육은 21세기 방식으로!
디지털 세대가 만들어낼 새로운 세상을 위해
새로운 교육을 설계하라

미래의 교육 목표는 세상을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바꾸고
그 과정에서 개인도 함께 발전하는 것

교육은 현재의 세상을 넘어 앞으로 살아갈 미래의 세상과 닿아 있어야 한다. 그러나 현재 시행되고 있는 교육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에는 적합하지 않다. 스마트 기술과 더불어 성장한 21세기의 아이들에게 학업 성취만을 강조하는 과거 방식의 교과 교육은 현재의 교육이 목표로 하는 개인의 학업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조차 더 이상 유용하지 않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부분에 흥미와 잠재력이 있는지 전혀 모르는 채 오직 학업 성적에만 매진해야 하는 교육은 앞으로 아이들이 맞닥뜨려야 할 세상에서 어떤 힘도 발휘할 수 없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이론적 지식을 많이 습득한 사람이 아니라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사고력, 행동력, 대인관계 기술, 사회참여 능력 같은 미래형 역량을 지닌 사람들이 꿈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다. 디지털 세대의 아이들은 이미 세상을 위해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과 기량을 지니고 있다. 교육은 이런 힘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강화하여 아이들을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참여하게 하고 그 과정을 통해 개인을 성장시키는 것으로 바뀌어야 한다. 새로운 목표, 새로운 수단, 새로운 교육과정, 새로운 교수법, 새로운 기술 사용으로 궁극적으로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바꿀 수 있도록 아이들의 역량을 계발하는 데 초점을 둔 미래의 교육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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