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정탐
글쓴이
최혜주 저
출판사
한양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19년 1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최혜주

숙명여자대학교 사학과와 대학원 석사과정, 도쿄대학 대학원 인문과학연구과 석·박사과정을 졸업했다. 문학박사로 전공 분야는 한국 근대사·한일 관계사이며, 현재 한양대학교 비교역사문화연구소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 『창강 김택영의 한국사론』(1996), 『한국 근대사와 고구려·발해 인식』(공저, 2005), 『근현대 한일 관계와 국제사회』(공저, 2007), 『최남선 다시 읽기』(공저, 2009), 『한국 근현대사를 읽는다』(공저, 2010), 『근대 재조선 일본인의 한국사 왜곡과 식민통치론』(2010), 『문교의 조선―해제·총목차·색인』(편저, 2011), 『일제의 식민지배와 재조일본인 엘리트』(편저, 2018), 『정탐-제국일본, 조선을 엿보다』(2019)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 『일본 망언의 계보』(1996), 『일본의 근대 사상』(2003), 『일본의 군대』(2005), 『조선잡기―일본인의 조선정탐록』(2008), 『일본인의 조선관』(2008), 『조선인의 일본관』(2008), 『만주국의 탄생과 유산―제국 일본의 교두보』(2009), 『인구로 읽는 일본사』(공역, 2009), 『일본 망언의 계보?(개정판)』(2010), 『한국통사』(2010), 『일본의 식민지 조선 통치 해부』(2011), 『아시아·태평양전쟁』(2012), 『식민지 조선과 일본』(2015), 『조선시베리아기행』(2016), 『원서발췌 한국독립운동지혈사』(2019), 『군산개항전사』(2019)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근대 일본은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에서 승리함으로써 조선을 식민지로 만든 후 이를 발판 삼아 대륙침략정책을 추진하고자 하였다. 일본의 대륙침략정책은 국민적 합의를 토대로 설정된 국가과제로 국민의 지지와 동참 아래 전개되었으며, 이를 위해서는 조선을 침략하는 것이 급선무였다. 일본은 조선을 침략하기 위하여 조선사정을 조사하기 시작하였고, 다음의 세 가지 방법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첫째, 메이지 정부 안에서 정한론(征韓論)이 비등할 때 조선에 정탐 군인을 보내어 한반도의 정보를 얻었다. 둘째, 외교관을 통하여 조선사정을 조사하고 불평등조약으로 개항을 유도한 후 다방면에 걸친 정탐 조사와 연구를 진행하였다. 셋째, 조선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있던 단체와 개인이 정탐하고 조사하여 남긴 조선에 대한 안내서나 보고서, 견문기를 활용하였다.

이 책은 그중에서도 일본의 조선사정 조사 단체와 일본에서 간행된 조선사정 안내서에 주목한다. 이는 일본인이 가지고 있던 조선에 대한 인식을 비롯하여, 일본의 대외사상과 대외침략 과정을 밝히는 데 있어서 중요한 실마리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근대 일본이 조선을 침략하기 위하여 어떠한 방법으로 조선을 정탐 조사하고 조선 문제에 주력했는지 단체와 개인의 조사활동을 중심으로 알아보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