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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데드키
글쓴이
D. M. 풀리 저
출판사
노블마인
출판일
2019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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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D. M. 풀리

D. M. 풀리의 데뷔작인 『데드키』는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구조공학자로 일했던 작가 자신의 직업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다. 버려진 건물을 조사하는 동안, 그녀는 소유자가 분명하지 않은 대여금고들로 꽉 찬, 지하의 금고실을 발견했다. 그중 특별해 보이는 금고에 얽힌 미스터리는 그녀가 계산기를 내려놓고 글을 쓰기 시작할 때까지 뇌리에서 떠나지 않았다.

『데드키』는 2014년 아마존 브레이크스루 미스터리·스릴러 소설 부문(Amazon Breakthrough Novel Award) 우수상을 수상했고, 2017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리더의 선택’(Readers’ Choice Award at the Frankfurt Book Fair)에서 소설 부문 1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작가는 지금도 건물의 구조 문제를 조사하고 리모델링을 진행하는 사설 컨설턴트 일을 계속하고 있다.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오하이오주 북동부에 살고 있으며, 최근에는 『묻혀버린 책(The Buried Book)』(2016), 『알려지지 않은 희생자(The Unclaimed Victim)』(2017)를 출간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금기를 향한 인간의 끊임없는 탐욕…

그들이 죽음 직전까지 침묵했던 ‘데드키’의 진실은 무엇인가?”

★ 아마존 브레이크스루 미스터리·스릴러 소설 1위 ★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리더의 선택’ 소설 부문 1위

2014년 아마존 브레이크스루 미스터리·스릴러 소설 부문 1위, 2017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리더의 선택’ 소설 부문 1위로 채택되면서 문단의 주목을 받은 D. M. 풀리의 데뷔작 『데드키』가 노블마인에서 출간되었다.

이 이야기는 1978년 겨울,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퍼스트뱅크의 대여금고에 얽힌 ‘의문의 사건’으로부터 시작된다. 지역 내 거물급 인사들과 내로라하는 부유층 집안이 거액의 귀중품을 수탁한 ‘대여금고’가 운영되었음에도 은행은 석연찮은 이유로 파산하고 만다. 1,300여 개의 대여금고는 먼지와 함께 잠들고, 20년이 흐른 후에야 은행 건물 매각을 이유로 신참 건축공학기술자 아이리스가 투입된다. 그러나 그녀는 여느 건축기사들과 달리 ‘1978년에 시간이 멈춰버린 듯한’ 은행의 자취를 수상히 여기며 이 사건을 파헤치고, 그날 이후 검은 손을 뻗은 자들의 잿빛 욕망이 점차 수면 위로 떠오르는데……. 소설의 주축을 이루는 두 여주인공, 은행 비서 베아트리스(1978년)와 건축기술공학자 아이리스(1998년)는 서로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속에서 자신의 운명을 산산조각내버릴 ‘데드키’를 거머쥔 채 지난 20년간 은폐되었던 ‘대여금고’ 속의 진실에 한 발씩 다가간다.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비정상적인 사건들과 미래를 장담할 수 없는 거친 운명 속에서 그녀들은 은행 안의 스캔들, 도난, 살인 사건, 불신과 부정부패를 밝히고, 검은 음모를 막기 위해 목숨을 내건 선택도 마다하지 않는다.

비리와 부정부패가 만연한 우리 사회의 단면을 날카롭게 묘사한 『데드키』는 데뷔작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완성도를 자랑하며, 한 편의 스릴러 영화를 감상하는 듯한 생동감과 탄탄한 스토리라인, 허를 찌르는 반전을 안기며 독자들의 오감을 단숨에 사로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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