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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노 나나미의 국가 이야기
글쓴이
시오노 나나미 저
출판사
북스코리아
출판일
2019년 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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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시오노 나나미

1937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1963년 가쿠슈인대학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한 뒤, 1964년 이탈리아로 건너가서 1968년까지 공식 교육기관에 적을 두지 않고 혼자서 르네상스와 로마 역사를 공부했다. 1968년에 집필 활동을 시작하여 『르네상스의 여인들』을 잡지 《주오코론(中央公論)》에 연재하면서 작가로 데뷔했다. 1970년부터 이탈리아에 정착하여 40여 년 동안 고대 로마와 르네상스에 천착해왔으며, 기존의 관념을 파괴하는 도전적 역사 해석으로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았다.

1970년 『체사레 보르자 또는 우아한 냉혹』을 발표하여 크게 명성을 얻었고, 이 저서로 ‘마이니치 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1982년 『바다의 도시 이야기』로 ‘산토리 학예상’과 1983년에 ‘키쿠치 칸 상’을 수상했다. 1992년부터 로마제국 흥망사를 그린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를 1년에 한 권씩 15년간 집필했으며 1993년 『로마인 이야기 1』로 ‘신초 학예상’, 1999년 ‘시바 료타로 상’을 수상했다.

2001년에는 『시오노 나나미 르네상스 저작집』(전 7권)을 출간했다. 2001년 이탈리아 국가공로훈장 수훈, 2007년 일본 문화공로자로 선정되었다. 2008~2009년 『로마 멸망 이후의 지중해 세계』(전 2권)를 출간했고, 2010년부터 『십자군 이야기』 시리즈를 펴냈다. 그 외에도 『사는 방법의 연습』 등 깊이에서 우러나오는 심상을 전하는 많은 수필과 단상집 등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국가와 역사는 영웅의 덕목을 제대로 갖춘 리더가 통치했을 때
비로소 꽃을 활짝 피운다-로마처럼.

일본의 작가 시오노 나나미는 『로마인 이야기』로 대표되는 역사 에세이의 대가이다. 쉽게 접근하기 힘든 역사를 흥미로운 이야기로 탈바꿈시키는 데 탁월한 재능이 있는 그는 이번 책에서 ‘국가와 역사’를 주요 화두로 잡고, 우리에게 로마사의 또 다른 진면목을 선보인다. 현대의 국가가 부딪치는 크고 작은 문제들의 해답은 어디서 찾을 수 있는가? 시오노 나나미는 로마제국 2000년의 번영 속에서 그 답을 찾아간다. 이 책은 미래를 말하기 위한 열쇠가 바로 역사 속에 있음을 증명하는 저자의 오랜 역사적 견지와 날카로운 통찰이 담겨 있다.

시오노 나나미는 ‘개혁’을 키워드로 삼아 영웅적인 리더를 염원하였다. 그리하여 고대 로마를 현대에 재조명해서 국가와 역사를 이야기하고, 로마의 지도자들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로마의 지도자들에게서 배우라고 서슴없이 권한다. 평생을 로마라는 고대국가와 그에 관한 역사, 그리고 리더를 탐구하며 살아온 노장의 철학답게 로마는 지금 이 순간까지도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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