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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그리고 축복 (굿리드 에디션_김선아)
글쓴이
장영희 저
출판사
비채
출판일
2019년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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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영희

교수이자 번역가, 수필가, 칼럼니스트. 첫 돌이 지나 소아마비를 앓아 평생 목발을 짚었으나 신체적 한계에 굴하지 않고 문학의 아름다움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주립 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1년간 번역학을 공부했으며, 1995년부터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썼다. 저서 『문학의 숲을 거닐다』의 인기로 ‘문학전도사’라는 별명을 얻었고, 『내 생애 단 한번』, 『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다시, 봄』, 『사랑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Crazy Quilt』 등의 에세이를 냈다. 『슬픈 카페의 노래』, 『내가 너를 사랑한 도시』, 『종이시계』, 『스칼렛』, 『톰 쏘여의 모험』, 『피터 팬』, 『살아있는 갈대』, 『바너비 스토리』 등 2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김현승의 시를 번역하여 2002년 한국문학번역상을, 수필집 『내 생애 단 한 번』으로 올해의 문장상을 수상했다. 2004년, [조선일보]에 칼럼 ‘영미시 산책’을 연재하던 중 암이 발병했지만 투병 생활을 하면서도 희망과 용기를 담은 시들을 독자에게 전했다. 2006년, 99편의 칼럼을 추려 화가 김점선의 그림과 함께 엮은 시집 『생일』과 『축복』을 출간해 출간 당시는 물론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2009년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깊은 우정을 나눈 김점선 화백을 먼저 떠나보냈으며 두 달 뒤인 5월 9일, 지병인 암이 악화되어 57세의 나이에 눈을 감았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당신의 독서가 세상을 위한 굿액션이 됩니다!”
이영애, 김선아, 양세종과 함께하는 굿리드 캠페인!


김영사가 굳피플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굿리드에디션’ 3종을 출간했다. 김영사의 책 1권과 굳피플의 스타 1명이 매칭되어 스타의 이미지를 담은 북커버를 제작, 독서를 권하는 ‘굿리드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를 위해 이영애, 김선아, 양세종 등 굳피플의 스타들이 직접 책을 고르고 표지 모델이 되었다. 수익금 일부는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탄광촌 어린이와 청소년의 학습비에 지원된다.

장영희 교수와 김점선 화백이 만든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책!’


김선아 배우가 고른 책은 고(故) 장영희 교수의 영미시선집 『생일 그리고 축복』이다. 문학의 아름다움을 전하며 자신의 생애를 통해 희망을 증명한 장영희 교수. 그녀가 고르고 옮긴 영미시에 김점선 화백의 그림이 어우러져 오랫동안 사랑받은 시집이다. 김선아는 “시를 읽는 시간이 이렇게 한 다발의 꽃처럼 향기롭고 여유로울 줄은 몰랐다. 희망의 시, 사랑의 시, 지혜를 전하는 시들이 어우러져 따뜻하고 환한 봄이 되었다”라는 말로 『생일 그리고 축복』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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