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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릇이에요
글쓴이
이경국 저
출판사
꼬마이실
출판일
2019년 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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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경국

아트웍에 중심을 두고 철학을 베이스로 하는 그림책을 만들어 가고 있다. 유아동부터 성인의 시각까지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열린 그림책을 추구한다. 대표 책 『기분의 모양』 『일가견』 『상상금지』 『방구파워 뿡』 『개꿈』 『넌, 없어!』 『멸치 참피언』 『플레이송스 사운드북 시리즈』 외 300여 권이 있다.

『바보이반』으로 2008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상, 『개꿈』으로 2023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상, 『상상금지』로 2026년 볼로냐 라가치 크로스미디어부분 ‘스페셜 멘션‘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 될 그릇! 그 귀함을 돌아보는 그림책

‘그릇’은 물건이나 음식 등을 담는 기구를 통틀어 이르는 말입니다. 그림책 『나는 그릇이에요』는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 될 그릇의 쓰임과 의미를 되새기고, 더불어 그릇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우리 삶의 모습을 다양하게 보여 줍니다. 늘 사용해 왔기 때문에 너무 친숙해서 그 귀함을 잊고 지냈지만, 그릇이 없다면 우리 삶은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불편해질 것입니다. 그릇은 중요한 물건을 보관하는 데 쓰이기도 하고, 음식을 깨끗하게 담거나 요리 도구로 쓰이기도 합니다. 그릇 덕분에 우리는 더 건강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셈이지요.

그런데 그릇에 담기는 것은 비단 음식이나 사물만이 아니에요. 형태가 있든 없든 무엇이든 담을 수 있는 것이 바로 그릇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삶과 가까이 있다 보니 그릇에 일상의 추억이 깃들기도 하고, 시대마다 달라지는 사람들의 생각과 가치관, 아름다움에 대한 기준이 그릇에 녹아들기도 합니다. 그릇의 변천사를 보면 인류의 역사를 짐작할 수 있는 것도 이와 같은 이유 때문이지요. 이 책은 우리 전통 그릇이 만들어지는 과정, 다양한 음식을 담아내는 그릇의 쓰임새 그리고 우리 삶에 꼭 필요한 물건과 사람들의 기억, 사유까지도 모두 담아내는 그릇의 새로운 모습까지 모두 담았습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친숙하고 사소한 물건에서 또 다른 의미를 발견해 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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