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조선왕조의 의궤와 왕실 행사
글쓴이
김해영 저
출판사
현암사
출판일
2018년 12월 2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해영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경상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저서로는 『조선초기 제사전례 연구』(집문당), 『망우당 곽재우』(경인문화사), 『조선왕조의 의궤와 왕실행사』(현암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조선 왕실 문화의 대표적 기록물인 의궤를 새로운 시각으로 심층 분석한 책

의궤는 ‘의례’나 ‘예법’에 관한 책자인가?
아니면, 국가 행사나 사업에 대한 증빙과 소명의 기록물인가?


이 책은 조선시대 왕실 문화에 관한 풍부한 정보를 담고 있는 의궤가 조선왕조의 왕실 행사에 관한 국가 기록물이며, 고려와 조선왕조에 특유한 도감 제도와 관련된 기록물이라는 점에 주목하여 의궤의 기록 형식과 구성 내용을 다양한 화보와 함께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한 책이다. 전 7권으로 기획된 현암사의 ‘왕실문화총서’ 세 번째 책이다.

200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조선 왕조의 의궤(儀軌)는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기록물 중에 하나이다. 그런데 조선왕조의 의궤에 대한 연구서나 안내서를 보면 의궤를 ‘의례(儀禮)’나 ‘예법’에 관한 책자로 설명하고 있다. 나아가 의궤와 같은 기록물을 남기게 된 까닭도 의례를 중시한 조선왕조의 유교 문화와 관련이 깊은 것으로 소개한다. 물론 의궤는 조선왕조가 남긴 기록문화유산이므로 유교 의례와 어떻게든 관련이야 되겠지만, 의궤를 유교 의례에 관한 기록물로 보는 것은 의궤를 제대로 파악한 것이라 할 수 없다.

의궤가 어떤 책인지를 설명하는 데에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하는 것은 바로 조선 시대의 도감(都監) 제도이다. 의궤는 조선의 도감 제도가 남긴 기록물이기 때문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