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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질문이 불편하다
글쓴이
안광복 저
출판사
어크로스
출판일
2019년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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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광복

소크라테스의 대화법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대한민국에서 몇 명 안 되는 고등학교 철학 교사다. 1996년부터 서울 중동고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을 위해 철학을 소개하고 고민을 상담하는 임상 철학자이기도 하다. 『철학, 역사를 만나다』, 『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 『우리가 매혹된 사상들』과 같이 사상을 소개하는 책들을, 『나는 이 질문이 불편하다』, 『철학에게 미래를 묻다』 등 인문학적 관점에서 시대의 문제를 탐구하는 책들을, 그리고 『서툰 인생을 위한 철학 수업』, 『도서관 옆 철학 카페』, 『열일곱 살의 인생론』과 같이 일상의 절박함을 풀어 주는 철학 상담 책들을 써 왔다. 『식탁은 에피쿠로스처럼』은 『지리 시간에 철학 하기』에 이은 ‘생활 철학’ 시리즈에 해당하는 책이다. 앞으로도 패션과 직장 생활 같은 생활 속 소재들로 혜안을 안기는 철학 저술을 이어 갈 생각이다.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꾸준히 건강한 식습관에 도전하는 다이어터이기도 하다.

책 소개

분야인문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의 시대,
우리를 다시 ‘생각하는 존재’로 만들어줄 불편한 질문들

그 어느 때보다도 생각하는 능력이 중요한 시대다. 기계가 점점 더 교묘하게 발달하면서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 되어버렸다. 우리 주변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알고리즘, 진실을 덮는 가짜뉴스 등 생각을 멈추게 하는 것들로 가득 차 있다. 인공지능 시대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간 고유의 사유하는 능력이라는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 이유다.

철학은 어렵고 재미없다는 편견을 깨고 30만 명이 넘는 독자들을 철학의 세계로 이끈 저자 안광복은 신작 《나는 이 질문이 불편하다》에서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낯설고도 도발적인 22개의 물음을 던진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질문하고 답을 찾는 훈련을 거듭하면서 좀처럼 사용할 일 없었던 정신의 잔 근육들을 단련하고, 비판적이고 논리적이면서도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기르게 될 것이다.

“내 생각과 다른 의견은 마음을 불편하게 한다. 하지만 불편함이야말로 ‘새로움과 발전의 어머니’ 아니던가. 낯선 목소리, 그것도 나의 ‘상식’에 강하게 맞서는 주장을 만났을 때 두뇌는 비로소 나태함에서 깨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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