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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행복하고 싶어
글쓴이
김정희 저
출판사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출판일
2019년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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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정희

경상북도 하양에서 태어나 한양여자대학에서 도자기 공예를 공부했습니다. 역사에 관심이 많아 『국화』, 『야시골 미륵이』, 『노근리 그 해 여름』, 『대추리 아이들』 등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다룬 작품들을 꾸준히 써 왔습니다. 농사를 짓고 살면서 환경 문제에 절실함을 느껴 『후쿠시마의 눈물』, 『시화호의 기적』, 『비닐봉지가 코끼리를 잡아먹었어요』, 『별이네 옥수수밭 손님들』 등을 썼습니다. 그 밖에도 청소년소설 『지금 행복하고 싶어』, 『곡계굴의 전설』 등과 『먼저 온 미래』, 『겁쟁이 하늘이』, 『하늘나리 꽃밭의 무당벌레』, 『내 친구 야야』, 『지옥에 떨어진 두 악당』, 『손 없는 각시』, 『빨간 집게다리가 최고야!』, 『아홉 살은 괴로워』, 『학교 다니기 싫어!』 등의 여러 책을 썼습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준서는 중학교 3학년 마지막 여름 방학을 삼촌의 농장에서 보내게 된다. 준서가 원해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엄마, 아빠가 방학 동안에 스마트폰 없이 학원에 가지 않고 지내보라고 결정한 일이다. 준서는 삼촌의 농장에서 잘 지낼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 삼촌의 농장은 양과 닭을 키우는 동물 농장이다. 마음 붙일 곳 없던 준서는 닭의 무리에 끼지 못하는 무녀리들에게 관심을 보이고 무녀리 중 한 마리에게 귀요미라는 이름도 지어 준다. 그리고 버림받았다가 삼촌과 가족이 된 진돗개 칸과도 조금씩 가까워진다. 농장 탈출을 감행하기도 하고, 조금만 버티다 가야지 했지만 삼촌과 함께하는 농장 생활이 싫지만은 않는다. 이웃에 사는 슬기네 가족과도 친해지고 조금씩 농장 생활에 익숙해질 무렵, 갑자기 멧돼지의 습격을 받기도 한다. 방학이 끝나 가고 부상당한 칸을 두고 준서는 서울로 가게 된다. 준서의 특별한 여름 방학 속으로 떠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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