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결혼한 여자, 이혼한 여자 그리고 결혼할 여자
글쓴이
이웅진 저
출판사
열음사
출판일
1999년 10월 3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웅진

이웅진은 태생이 벤처사업가다. 1980년대, 리어카에 화장지를 가득 싣고 종로와 을지로 거리를 누비던 20대 청년은 여직원들이 화장지를 들고 가는 번거로움을 배달 서비스로 해결해 줬고, 화장지 배달을 하다가 직원들이 책을 읽는 모습을 보며 화장지 대신 책을 배달하기 시작했다. 당시로서는 신박했던 회원제 도서대여 개념이었다. 대부분 미혼이었던 회원들이 등산 모임 등으로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결혼 커플이 나오게 되자 이를 사업화해서 본격적으로 남녀 만남을 주선하기 시작했다.

기회요인을 발굴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결과, 1991년 국내 최초의 결혼정보회사를 설립했고, 미팅은 남녀 두 사람이 만나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단체미팅을 시도했고, 세계 최대 규모의 4천 명 단체미팅까지 성사시켰다. 또 한국형 중매 방식을 시스템화한 매칭엔진 커플닷넷을 개발했고, 7개의 매칭 특허가 적용된 AI 커플매니저인 커플닷넷을 통해 수십만, 수백만 명을 동시에 매칭하는 경지에 이르렀다. 이웅진은 국내 최고참 32년 차 커플매니저로서 3만 명 이상을 결혼시켰고, 수십만 명의 미팅을 주선했다. 그런 경험이 집대성된 10여권의 연애·결혼 지침서를 발표했고, 6년 만에 더 깊이 있고 원숙해진 안목으로 결혼 현장을 파헤친 『사랑과 결혼 사이』를 내놓았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우리의 이혼 건수가 어느덧 20%에 육박해가고 있다. 이렇게 되면 내가 알고 지내는 부부 다섯 쌍 중 한 쌍은 이미 이혼했거나 곧 이혼할 것이라는 뜻이다. 그러니 이혼은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그것은 내 절친한 친구의 일일 수도 있고, 내 형제의 일일 수도 있고, 내 일일 수도 있다.

이 글은 , , , 의 순으로 진행되는데,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혼한 사람들의 사례를 분석하고 그 이유를 살펴보고, 이혼하기까지 부부들이 치러야 했던 과정들과 그 결과로 이혼을 했더라도 이혼이라는 것이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출발일 수 있다는 것을 인식시켜주고 있다. 또한 한번의 실패를 바탕으로 오히려 훨씬 더 건강하고 튼튼한 가정이 유지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재혼의 중요성과 당위를 역설하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