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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혁명과 임시정부
글쓴이
김삼웅 저
출판사
두레
출판일
2019년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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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삼웅

독립운동사 및 친일반민족사 연구가로 현재 신흥무관학교 기념사업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제7대 독립기념관장을 역임했다. [대한매일신보](현 서울신문) 주필을 거쳐 성균관대학교에서 정치문화론을 가르쳤다. 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 위원,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 위원, 제주 4·3사건희생자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 위원, 백범학술원 운영위원, 단재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 이사,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 자문위원, 『친일인명사전』 편찬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바른 역사 찾기, 언론 바로잡기와 민주화·통일운동에 큰 관심을 두고 역사에 헌신한 우리 현대사의 주요 인물들의 삶을 전하고자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 인물들에 대한 수많은 평전을 집필했다.

주요 저서로는 『김대중 평전』, 『녹두 전봉준 평전』, 『단재 신채호 평전』, 『만해 한용운 평전』, 『백범 김구 평전』, 『심산 김창숙 평전』, 『안중근 평전』, 『약산 김원봉 평전』, 『장준하 평전』, 『죽산 조봉암 평전』, 『곡필로 본 해방 50년』, 『을사늑약 1905, 그 끝나지 않은 백년』, 『책벌레들의 동서고금 종횡무진』, 『10대와 통하는 독립운동가 이야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왜 ‘3·1 운동’이 아니고 ‘3·1 혁명’이어야 하는가?
1919년 3·1 혁명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독립운동사 전문가인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이 들려주는 3·1 혁명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이야기


2019년은 1919년 3·1 혁명이 벌어진 지 100년, 임시정부가 수립(4월 11일)된 지 100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3·1 혁명은 일제 식민통치를 거부한 민족의 자주독립선언이자, 봉건군주체제를 끝내고 민주공화주의를 지향하는 근대의 횃불이었고,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이런 3·1 혁명의 가장 큰 성과였다. 기미독립선언서에서 ‘조선이 독립국’임을 선언했으니 이를 대변하는 민족의 대표기구를 설립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3·1 혁명과 임시정부라는 대한민국의 뿌리는 이렇게 만들어졌다.

그런데 3·1 혁명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관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심지어 이 둘이 별개의 사건이라고 알고 있는 이들도 있다. 이 책이 3·1 혁명과 임시정부를 한데 묶어서 들려주는 이유는 이 둘이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역사적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서이다.

이 책은 이처럼 3·1 혁명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사와 친일반민족사 연구가인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이 3·1 혁명과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둘러싼 이야기들을 깊이 있고도 재미있게 들려준다. 또한 일제가 저지른 만행도 구체적인 사례들을 들어 들려주는데, 이는 그들의 죄는 용서하되 과거는 잊지 않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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