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아무튼, 양말
글쓴이
구달 저
출판사
제철소
출판일
2019년 1월 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구달

에세이스트이자 근면한 프리라이터. 프리랜서 편집자로 일하며 글쓰기로 먹고사는 방법을 다각도로 모색 중.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서울 노원 병, 종로를 거쳐 현재는 성북 갑 선거구에서 투표하고 있다. 『읽는 개 좋아』, 『아무튼, 양말』 『한 달의 길이』 『일개미 자서전』 『당신의 글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공저)』를 썼고, 독립출판물 『블라디보스토크, 하라쇼』 『고독한 외식가』 등 4종을 쓰고 그렸다. 하지만 동네 주민들 눈에는 그저 ‘개 바보’일 뿐. 가끔 원고를 구상하기 위해 혼자 동네를 거닐 때면 사람들이 다가와 묻는다. “빌보는요?” 반려견 빌보 양육비를 안정적으로 조달하기 위해, 일주일에 사흘은 양말가게로 출근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양말이 88켤레인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하기란 불가능하다”

아무튼 시리즈의 열여덟 번째 책. 『한 달의 길이』 『일개미 자서전』의 작가 구달이 쓴 양말의, 양말에 의한, 양말을 위한 에세이다. “책 한 권을 쓸 정도로” 양말을 좋아한다는 자칭 ‘19년 차 양말 애호가’인 저자의 일상은 양말과 놀랍도록 밀착되어 있다. 그는 “매일 양말을 고르며 하루를 열고, 양말을 벗어 빨래바구니에 던져 넣으며 하루를 닫는다. 그날 누구를 만나 무얼 하느냐에 따라 착용하는 양말의 색깔도 무늬도 달라진다.”

이 책은 ‘양말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끝을 맺는다. “양말을 반항의 무기로 휘두르고, 재정적 몰락을 양말 진열대 앞에 선 채 실감하며, 때로는 시스루 양말 한 켤레에 무너지고 마는” 저자의 양말 이야기에 울고 웃다 보면, 어느새 양말 한 켤레는 우리 삶에 ‘직유’가 아닌 ‘은유’로서 다가온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