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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왕후이
글쓴이
송인재 저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
출판일
2018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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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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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재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미래융합스쿨 교수. 간양과 왕후이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고, 중국현대사상, 개념사, 디지털인문학을 연구하고 있다. 현재는 중국의 길과 결부된 문화 담론, 중국의 근대화와 동행한 개념, 중국어권 디지털인문학을 주제로 집필을 하고 있다. 왕후이의 『아시아는 세계다』 『절망에 반항하라』 『단기 20세기』, 쉬지린의 『왜 다시 계몽이 필요한가』, 자오팅양의 『상실의 시대, 동양과 서양이 편지를 쓰다』 등 현대 중국 지식인의 사유가 담긴 저서를 번역하고, 간양과 왕후이의 사상을 이론적으로 해설한 『간양』 『왕후이』 등을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학산책
중국 ‘신좌파’의 이론적 리더 왕후이의 사상을 10가지 키워드로 정리한다. 왕후이가 보기에 현대 중국은 탈정치화 시대에 처해 있다. 인민이 정치보다 경제적 이익 추구에 관심을 더 두고 국가와 언론도 자본에 포섭되는 상황은 탈정치화를 심화한다. 넓게 보면 문화대혁명도 과도한 파벌 투쟁과 폭력 충돌로 민주적 정치 참여와 공론이 상실하는 탈정치화의 길을 걸으며 실패했다. 탈정치화를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정치 주체인 대중의 능동적 참여를 활성화하는 것, 곧 재정치화에서 답을 찾아본다.

왕후이(汪暉, 1959∼ )
칭화대학교 인문학부 교수다. 중국 ‘신좌파’의 이론적 리더로 알려져 있다. 1959년 장쑤성 양저우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졸업 후 1년 6개월 정도 임시직 노동자로 일하다 1978년 양저우사범대학에 입학했고, 난징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베이징의 중국사회과학원에서 루쉰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문학 연구를 넘어 사상사, 근대성 문제 등으로 연구 범위를 확장했다. 칭화대학교 인문사회고등연구소를 기반으로 중국의 정치 개혁 담론을 주도하는 한편, 중국에 대한 근본적 재인식을 목표로 해 ‘지역 연구’라는 새로운 어젠다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1996년부터 ≪독서≫ 편집장으로 일하면서 중국 최대 영향력을 지닌 잡지로 성장시켰다. 주요 저술로 『절망에 반항하라』, 『아시아는 세계다』, 『죽은 불 다시 살아나』, 『근대 중국 사상의 흥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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