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생일, 호시노 사야카는 애인을 잃었다.
막을 수도 있었던, 그러나 막지 못한 죽음에 죄책감을 느끼며
라디오국 보도기자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사야카.
그러던 어느 날, 손자가 급히 100만 엔을 입금해 달라 했다며
허둥대는 노부인을 만난다.
사야카는 볼 것도 없이 보이스피싱임을 확신했지만
이내 그 손자에 얽힌 생각지도 못한 사실을 알게 되고…….
이어지는 도심 속 연쇄 방화 사건, 대마초 사건 등
복잡하게 얽힌 사건들 속에서 사야카가 찾아낸 단 하나의 '진실'이란?!
전직 보도기자 출신 현역 아나운서가 그려 낸
감동의 연작 미스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