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 다니며 실피에트와의 신혼생활을 보내는 루데우스. 아버지 파울로에게서 두 여동생을 돌보게 된 그는 가족들과의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였다. 똑부러진 아이샤와 까다로운 나이인 노른. 정반대의 성격인 그녀들과의 생활은 문제의 연속이었다. 그런 와중 아버지가 말한 대로 두 사람을 마법대학에 입학시키려고 하는 루데우스였지만, 동생들은 각자 다른 희망을 말하고…. “…이게 그때 형의 마음인가.” 동생들이 깨닫게 해 준, 전생의 가족들에 대한 마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