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동! 법과학팀』은 범죄수사에서 중요한 부분을 법의학 혹은 법과학을 다루는 책입니다. 하지만 법의학이나 법과학의 절차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법과학이 범죄수사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동화를 통해 알려주는 책입니다.
『출동! 법과학팀』은 각자 생각이 다르고 생김새가 다른 아이들이 ‘법과학캠프’를 통해 사건의 해결과정과 서로를 이해하는 모습이 추리해결만큼이나 짜릿하게 다가옵니다. 실제 사간을 해결하는 모습은 흥미진진하며 마치 영화를 보는 듯, 사실적입니다. 책을 읽는 내내 등장인물들과 한 팀이 되어 사건을 해결하는 경험할 것입니다. 법과학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은 드라마(CSI)를 보듯 단번에 빠져들 것입니다.
『출동! 법과학팀』은 ‘법과학캠프’에 참여한 테비타와 메이슨을 비롯한 아이들의 기지로 ‘강아지납치사건’을 해결하지만, 부풀려진 드라마 등장인물처럼 행동하지 않습니다. 특별할 것도 없는,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성격의 친구들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서로 돕고 이해하는 과정을 그려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