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포스트바디
글쓴이
몸문화연구소 저
출판사
필로소픽
출판일
2019년 1월 3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몸문화연구소

2007년 건국대학교에 설립된 이래 현대 철학과 사회의 화두인 몸을 매개로 인간과 사회의 관계를 연구해 오고 있다. 문학과 철학, 미학, 정신분석학, 역사학, 의학 등 다양한 전공의 연구자들이 참여하여 문화와 권력, 기술, 규범, 의료 관계 속에서 현상하는 인간과 몸의 문제를 이론화하고 실천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주력한다. 『인공지능이 사회를 만나면』, 『인류세와 에코바디』, 『생태, 몸, 예술』 등 연구 결과물들을 단행본으로 펴내고 있다. 매년 연구주제를 정하여 월 1회 학술세미나를 진행하며 치열하게 토론하고 심화한 결과들을 모아 몸문화연구총서를 발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영화 속 아이언맨이 입은, 총에 맞아도 끄떡없는 강철 슈트를 내 몸의 피부로 이식할 수 있다면? 치아 임플란트하듯 전자칩을 심거나 두뇌를 교체해 아인슈타인처럼 천재가 될 수 있다면? 영화나 소설 속에서만 가능할 것 같았던 상상이 이제 현실이 되고 있다. 가전제품이 낡으면 AS를 받거나 새 모델로 업그레이드하듯이, 몸도 늙고 병들면 AS를 받거나 교체할 수 있는 시대, 이른바 ‘포스트바디’ 시대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몸이 그저 주어진 고정불변의 것이라는 기존의 사고에서 벗어나 ‘몸’을 새롭게 규정하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쟁점을 다룬다. 인공자궁과 맞춤 아기 시술, 두뇌 임플란트 기술 등 인류에 새롭게 등장한 과학 기술을 살피고 노화와 죽음을 끊임없이 극복하려는 욕망의 이면을 파헤쳐본다. 로봇과의 연애와 사랑을 가정해 미래 우리의 모습을 상상하기도 하고, 포스트바디 사회에 나타나는 다양한 사회적, 법적 문제를 살피면서, 궁극적으로는 도대체 인간이란 무엇이고 그 경계는 어디까지인가에 대한 철학적 성찰로 독자를 이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