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가 되면 은퇴 후가 두렵지 않다!
종잣돈 2천만 원으로 시작해 도심의 20억짜리 건물을 가지게 된 저자의 소중한 경험과 노하우를 이 한 권의 책에 모두 담았다. 공·경매를 통해 도심의 자투리땅에 있는 단독주택을 시세보다 싸게 낙찰받고 이를 직접 용도에 맞게 기획해 신축함으로써 투자비용은 최소화하고 수익을 극대화하는 ‘건물주 되기 노하우’를 공개한 책이다. 누구나 역세권의 네모반듯한 70~100평대에 주변 상권이 활성화되어 있는 지역이나 주택 밀집지역의 땅을 선호한다. 그러나 이런 곳의 땅을 매입하려면 10억 원 이상이 거금이 필요해 일반인들이 접근하기는 어렵다. 이것이 바로 사람들이 쳐다보지 않는 도심의 ‘자투리땅’에 눈길을 돌려야 하는 이유다. 도심이라도 재개발정비구역이 해제된 곳이나 낙후된 지역에는 소위 자투리땅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 남들이 입찰하기 꺼리는 20~40평대 땅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경매로 매입하자. 상권이 형성될 만한 곳, 역에서는 멀지만 주변에 대학교나 큰 회사가 있는 곳을 노리자.
‘건물주 되기’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분야이기에 일반 투자 방식에 비해 경쟁이 덜하고 그런 만큼 그 열매는 달콤하다. 직접적인 규제에서 빠진 건물을 건축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임대수익으로 안정된 생활을 하면서 거주와 시세차익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적은 월급에 정년도 보장되지 않는 불황의 시대, 많은 이가 투자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부자가 되기란 너무나 어려운 일이다. 연이은 부동산 대책과 규제로 뜨거웠던 아파트투자도 이제 시들해지고 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투자 방식은 경쟁이 치열하고 그런 만큼 수익도 크지 않다. 좋은 입지를 볼 수 있는 능력, 땅이나 건물의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는 노하우가 있다면 ‘가장 싸게’ 사서 ‘가장 비싸게’ 팔 수 있다.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다면, 은퇴 후의 행복한 삶을 미리 준비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이 책에서 제시하는 ‘3년 안에 건물주 되기 플랜’을 가동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