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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을 닫고 숨어버린 나에게
글쓴이
조지프 버고 저
출판사
더퀘스트
출판일
2025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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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지프 버고

심리 치료사이자 정신분석가. UCLA에서 영문학을 공부했고,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캘리포니아 대학원에서 심리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35년이 넘게 수많은 내담자를 만나 치료를 해오고 있으며 북미 전역은 물론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의 고객들과도 온라인을 통해 대면 상담을 한다. 정신역동 관점에서 개인이 무의식 속의 쌓여 있는 고름 덩어리를 인지하고 반복되는 불행한 패턴을 끊을 수 있게 돕는다. 조지프 버고 박사는 자신의 심리 상태를 알고 싶다면 특정 진단명을 찾아볼 게 아니라 자신이 반복적으로 피하는 고통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매달 2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개인 블로그에서 심리 상태와 발달 과정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뉴욕 타임스》, 《USA 투데이》, 《워싱턴 포스트》와 같은 언론 매체에 기사와 논평을 꾸준히 기고하고 있다.
조지프 버고 박사는 다년간의 임상적 경험과 연구를 토대로 『수치심』을 집필했다. 우리를 괴롭히는 수치심이라는 감정과 관련하여 학문적 논의는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썼으며, 저자 자신의 사적인 경험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수치심의 종류를 분석하고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들을 소개하며 자존감을 강화할 수 있게 해준다. 지은 책으로 『마음의 문을 닫고 숨어버린 나에게』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나의 복잡한 심리를 이해하는 첫 방어기제 수업
무의식이 만들어낸 방어의 벽 너머, 진짜 나를 만나다


당신은 최근 배우자가 야근이 잦아 자녀 케어와 집안일을 책임진 지 오래됐다. ‘회사에서 얼마나 힘들까.’ 매일 늦게까지 일하는 배우자가 안쓰럽다. 그러다 당신도 일이 생겨 하루만 아이 하교를 부탁했는데 배우자가 난감해하자, 당신은 갑자기 이렇게 쏘아붙인다. “됐어!” 자신의 행동에 당신은 당황스럽다. ‘일이 많은 걸 아는데 내가 왜 그랬을까?’ 조지프 버고 박사는 이런 상황을 두고 무의식이 당신에게 건네는 신호가 아닐지 묻는다. 즉, 당신의 방어기제가 발생한 것인지도 모른다는 뜻이다.

조지프 버고 박사는 정신분석가이자 임상심리학자로 35년 넘게 전 세계의 내담자들을 온, 오프라인으로 만나며 상담해왔다. 그는 특히 심리적 방어기제를 집중적으로 연구하는데 꽁꽁 숨겨둔 감정은 언젠가 반드시 발현된다는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을 기초로 한다. 억압, 부정, 전치, 반동형성, 분리, 이상화, 투사, 통제, 사고, 수치심의 방어까지, 돌발 상황에서 내 마음을 지키기도 하지만 심해지면 타인과 높은 벽을 만드는 10가지 방어기제를 쉽게 설명하고 이를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미국에서는 출간된 지 10여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리뷰가 올라오는 심리 스테디셀러로 유명하다. 방어기제에 대한 입문서로 상담사 등 심리 전문가와 일반 독자들에게 고루 사랑받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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