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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비탄
글쓴이
야스미나 레자 저
출판사
뮤진트리
출판일
2019년 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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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야스미나 레자

[아트] [대학살의 신] 등의 희곡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프랑스의 극작가이자 소설가이다. 유대계 이란인 엔지니어 아버지와 유대계 헝가리인 바이올리니스트 어머니 사이에서 1959년 태어났다. 파리 10대학에서 사회학을, 자크 라꼭Jacques Lacoq 드라마스쿨에서 연극을 공부했다.

1987년에 발표한 희곡 [장례식 후의 대화]로 몰리에르상, 로렌스 올리비에상, 토니상을 받았다. 1994년에 발표한 희곡 [아트]로 몰리에르 최고 작가상을 수상했고, 이후 이 작품은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곳곳에서 공연되었다. 1996~1997년 런던공연으로 로렌스 올리비에상과 이브닝 스탠더드상을, 1998년에는 뉴욕에서 토니상을 받았다. 2006년에 발표한 희곡 [대학살의 신]은 비엔나의 연극상 네스트로이상과 독일어 공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학살의 신]은 영화로도 각색되어 야스미나 레자는 프랑스 세자르 최우수 극본상을 받기도 했다.

그녀가 쓴 소설로는 《행복해서 행복한 사람들》 《비탄》 《아담 하버베르크》 《아르투어 쇼펜하우어의 썰매 안에서》 《어디에도 없는 곳》 《새벽 저녁 혹은 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삶을 바라보는 조금 다른 시선이 야기한 가족 안에서의 갈등과 불화를, 그로 인한 고독과 삶의 무상함을 작가 특유의 냉소와 풍자를 동원하여 흥미진진하게 변주한 소설이다. 하나밖에 없는 아들에 대한 비탄이 책 한 권을 채우고 있는데도 인간에 내재해있는 한계에 대한 냉정하고 암울하면서도 희극적인 시선이 우리의 마음을 흔든다.
등의 희곡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프랑스의 극작가이자 소설가인 야스미나 레자는 20대부터 몰리에르상?로렌스 올리비에상?토니상?세자르상 등을 석권한 극작가답게, 주인공 사뮈엘의 긴 독백을 통해 삶이라는 실존적 코미디를 한 편의 연극처럼 소설로 펼쳐 보인다.
레자는 1997년에 발표한 첫 소설 《함머클라비어》를 필두로 1999년에 이 작품 《비탄》, 2013년 현장감 있는 오늘날의 커플에 대한 고찰과 인간 조건의 탐색이 돋보이는 《행복해서 행복한 사람들》 등을 발표했고, 2016년 필멸의 삶속에서 좌충우돌하는 인물들 간의 연대성에 주목하는 《지금 뭐 하는 거예요, 장 리노?》로 르노도 상을 받았다. 그중 이 작품 《비탄》은 뮤진트리가 네 번째로 국내에 출간하는 레자의 소설로, 짧은 소설이지만 결코 작지 않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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