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회계 방식은 그 기업의 과거상태만 보여주는 것에 불과하다. 실제로는 총자산 규모 순위는 209위지만 지적가치 2위인 마이크로소프트 사를 보더라도 기업의 진짜 실력은 대차대조표에 기록되지 않는 무형자산, 지적자본으로 평가된다. 현재의 경쟁력이나 미래의 잠재 수익서을 측정할 수 있는 지적자본은 첨단 산업의 평가, 직원 채용, M&A, 퇴출 기업 선정시 더욱 중요한 잣대로 작용한다. 따라서 지적자본을 측정하면 어떤 기업이 살아 남을 조직인가가 보인다. 이 책은 새로운 부의 원천, 지적자본의 기본 철학과 측정 방법을 알려주는 최초의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