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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칼뱅의 『기독교 강요』 읽기
글쓴이
박찬호 저
출판사
세창미디어
출판일
2018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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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찬호

서울대학교 철학과(B.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칼빈 신학교(Th.M.), 풀러 신학교(Ph.D.)에서 철학과 조직신학을 공부했으며,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고 총장으로도 재직했다. 현재는 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교수로 신학대학원에서 조직신학과 현대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역서로는 밀턴 D. 헌넥스의 『철학요해』(아가페문화사, 1992)와 월터 카이저의 『예언서 이해를 위한 지침서』(엠마오, 1993), 로날드 내쉬의 『현대의 철학적 신론」(살림, 2003)과 버스웰의 『조직신학』(공역, 웨스트민스터출판부, 2005), 밀라드 에릭슨의 『기독교신앙과 포스트모더니즘』(기독교문서선교회, 2012), 윌리암 뎀스키가 편집한 『기독교를 위한 변론』(새물결플러스, 2016), 켈리 케이픽과 브루스 맥코맥이 편집한 『현대신학 지형도』(새물결플러스, 2016) 등이 있다. 저서로는 『판넨베르그 신학비판』(웨스트민스터출판부, 2003)과 『칼 헨리: 복음주의 신학의 대변자』(살림출판사, 2006), 『성경과 하나님, 그리고 인간』(도서출판 솔로몬, 2009), 『신학과 과학, 그리고 영성』(도서출판 대서, 2010), 『주의 성령을 거두지 마옵소서』(킹덤북스, 2011), 『개신교는 가톨릭을 이길 수 있을까?: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며 개신교 목사가 던지는 질문』(기독교문서선교회, 2017)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학산책
종교개혁에 중요한 추진력을 제공하였던 인문주의의 구호 중 하나였던 근원으로(Ad fontes) 돌아가자는 말을 우리는 고전에 대한 관심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고전은 역사적인 유물과는 다르다. 역사적 유물은 박물관에 전시하고 보관하여 보여 주는 것이라면 고전은 오늘의 시각에서 그것을 읽어 낼 때에만 진정한 가치가 있다. 고전이 세월의 풍상을 이기고 오늘도 우리에게 읽혀지는 이유는 우리가 서 있는 자리를 알려 주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가 서 있는 자리를 비로소 알고 난 이후에 우리는 어디를 향해 가야 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기독교 강요』는 고전이다. 여느 고전과 마찬가지로 『기독교 강요』 읽기의 진정한 묘미도 이전의 역사적 사실의 확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의 관점에서 읽어 낼 때 배가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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