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시인과 철학자의 유쾌한 만남
글쓴이
강응섭 외 1명
출판사
세창출판사
출판일
2018년 12월 1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강응섭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몽펠리에3대학교 정신분석학과를 거쳐, 몽펠리에개신교대학교에서 프로이트와 라캉의 정체화(Identification) 개념으로 루터와 에라스무스의 의지 논쟁을 분석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9년부터 예명대학원대학교의 조직신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고, 정신분석학 전공을 개설하여 프로이트와 라캉을 잇는 흐름의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현대정신분석학회와 한국조직신학회의 편집위원장, 편집위원을 각각 역임하고 현재 부회장 겸 사회사업위원장, 감사로 있다.

저서로는 『동일시와 노예의지』, 『프로이트 읽기』, 『첫사랑은 다시 돌아온다』, 『자크 라캉의 세미나 읽기』, 『자크 라캉과 성서해석』, 『라깡과 기독교의 대화』, 『한국에 온 라캉과 4차 산업혁명』 등이 있다. 역서로는 『정신분석대사전』, 『라깡 세미나·에크리 독해 1』, 『프로이트, 페렌치, 그로데크, 클라인, 위니코트, 돌토, 라깡 정신분석 작품과 사상』(공역) 등이 있고, 그 외에 신학과 정신분석학을 잇는 다수의 논문과 공저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학산책
시인은 어떻게 시를 잉태할까? 철학자는 시를 어떻게 사유할까? 오래된 질문에 현재의 답을 찾습니다. 일찍이 시인 휠더린에 심취하였던 사상가 하이데거에서 보이듯이 시인과 철학자는 공통점이 많습니다. 모두가 언어로서 표현하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이 책은 시인이신 고명수 교수님과 정신분석학자이신 강응섭 교수님이 대화하듯 소통한 글입니다. 내용은 대화의 형식을 빌렸지만 ‘시(詩)’를 중심으로 한 각자의 이야기입니다. 한 저자의 글만 읽어도 충분한, 그런 책입니다. 한 분야에서 창작과 연구를 하는 서로 다른 개인이 시와 철학으로 만나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대화입니다. 이 책은 이라는 큰 주제로 시작하는 시리즈의 첫 번째 책입니다. 앞으로 계속될 화가, 소설가 등 예술과 철학의 사유와 감성과 이성의 유쾌한 뉘앙스를 기대해 주시길 바랍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