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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구조경제학
글쓴이
林毅夫 저
출판사
학고방
출판일
2019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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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林毅夫

북경대학교 博雅 강좌교수, 국가발전연구원 명예원장, 신구조경제학연구원장, 남남협력개발대학(Institute of South-South Cooperation and
Development)학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또한 1994년 중국경제연구센터(현 북경대 국가발전연구원)를 설립해 주임으로도 재직하고 있다. 2008년 세 계은행 수석 경제학자 및 발전경제학의 수석부총재로 발탁되어 개발도상국 최초로 요직에 임명되었고, 2012년 세계은행의 임기를 마치고 북경대학으 로 돌아가 교육 및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또한 현재 전국인민정치협의회 상무위원이자 경제위원회 부주임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과거 전국상공연합 회 상근 부주석, 7~10차 전국인민정치협의회 위원, 10차 전국인민정치협의회 경제위원회 부주임, 11차 전국인민대표, 12차 전국인민정치협의회 상무 위원, 경제위원회 부주임, 국무원 고문 등을 역임했다. 국내외 개발 정책, 농업, 빈곤퇴치와 관련된 많은 위원회와 지도 그룹의 겸직을 맡고 있고, 개발 도상국 과학 아카데미) 회원 및 영국 과학 아카데미의 외국인 회원으로 선정되었다. 그리고 영국, 프랑스, 미국, 캐나다, 홍콩 등 10개 대학에서 명예박사학위를받았다.

주요 저서로는 『중국경제를 논하다』, 『운명을 넘어』, 『개발원조를 넘어』, 『번영 모색』, 『중국경제 해석』, 『신 구조경제학』, 『서양의 물 결에서 동양의 돌풍까지』, 『본체와 상무』, 『중국의 기적』 등 20여 권이 있으며, 국내외 학술지에 1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신 구조경제학은 기업자생능력을 미시분석 기반으로, 각 시점에 정해진 요소부존 구조를 접점으로 한다. 또한 신 구조경제학은 제기하기를 경제발전은 하나의 동태적 구조변천 과정으로, “효율적 시장”에 의존하여 요소 희귀성을 반영할 수 있는 가격체계를 형성하여, 기업이 비교우위에 따라 산업, 기술을 선택하도록 유인하면서 경쟁우위를 형성하게 한다고 했으며, 구조변천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출현하는 외부성 문제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기반시설을 완벽히 하는 협조문제를 해결할 “유능한 정부”도 있어야 하는데, 국가가 시장과 정부, 이 두 개의 손을 동시에 잘 이용해야 신속하고 포용적이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할 수 있다고도 했다.

신 구조경제학과 전통적인 구조주의 차이는, 구조주의가 다른 발달정도의 국가에 구조적 차이는 외생적인 것이라 하는데, 신 구조경제학은 이것이 요소부존 구조에서 내생된 차이라고 인식하는데 있다. 신 구조경제학과 일반 신 고전경제학의 차이는, 일반 신 고전경제학이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구조를 동질화하여,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산업과 기술의 차이를 구분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앞의 두 가지 버전의 발전경제학은 모두 선진국을 참조하여, 개발도상국은 선진국에서 보유했지만 자신에게 부족한 산업(구조주의의 수입대체)을 발전시키라고 하거나 개발도상국에서는 선진국은 잘 할 수 있지만 자신은 잘 할 수 없는 각종 제도장치(신 자유주의의 워싱턴 컨센서스)를 채택하라고 했는데, 신 구조경제학은 경제발전이 개발도상국에 무엇이 있는가(즉 요소부존)와 무엇을 잘 할 수 있는가(즉 비교우위)에서 시작해야 함을 강조한다. 정부의 역할은 시장경쟁에서 잘 할 수 있는 산업을 위해 성장장애를 해소하고, 기업이 이들 산업을 크고 강하게 만들도록 돕는 것이다.

신 구조경제학의 이론은 중국자체와 다른 개발도상국 발전과 전환성패 경험의 최종결론에서, 이 이론체계는 과거 실천적 경험에 대한 요약에서 유래했는데, 중국과 다른 개발도상국 미래 발전과 전환의 실천에 참고할 가치가 있기를 기대하며, 신 구조경제학의 이론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에 대한 중국의 꿈을 실현하고, “꽃들이 만개하여 봄이 오는” 모든 개발도상국의 공통발전, 공통번영의 시대가 도래하는 데에 다소 공헌할 수 있기를 더욱더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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