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내일을 뒤바꾸어 버린 그 하루
날카롭게 각인된,
지우려 해도 지워지지 않는 너라는 낙인
『기란』, 『암향』 등 동양판타지로맨스 소설의 절대강자 비연 작가가 신작으로 돌아왔다!
위험한 야수 같은 남자 민제하가 제안하는 거부할 수 없는 계약.
그 끝을 알면서도 빠져들어 버린 유설아.
서로 원하는 것을 갖기 위해 얽힌 두 사람의 현대 로맨스!
순식간에 읽어 내리는 뛰어난 가독성, 눈앞에 그려지듯 선명한 장면들,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구도를 따라가다 보면 만날 수 있는 짜릿한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