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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교양
글쓴이
스가쓰케 마사노부 저
출판사
항해
출판일
2019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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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가쓰케 마사노부

편집자이자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구텐베르크 오케스트라’의 대표 이사. 1964년 미야자키 현에서 태어났다. 호세이대학 경제학부 중퇴 후, 잡지계에 입문해 월간 『가도카와』, 『컷』, 『에스콰이어』 일본판 편집부를 거쳐서 독립했다. 『컴포지트』, 『인비테이션』, 『에코코로』 편집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웹, 광고, 전시까지 편집 영역을 넓혀서 도요타, 닛산, JT(일본담배산업), 미쓰이 부동산, 모리빌딩 주식회사, 소니뮤직등 기업의 컨설팅 및 플래닝도 담당하고 있다. 『아이디어 잉크アイデアインク』 시리즈, 아트 문고 시리즈 『배가본즈 스탠다트ヴァガボンズ·スタンダ-ト』를 편집했으며, 저서로는 『물욕 없는 세계』, 『앞으로의 교양』, 『편집의 즐거움』, 『도쿄의 편집東京の編集』, 『실속화하는 사회中身化する社會』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도쿄 다이칸야마 츠타야에서
1년간 이어진 화제의 연속 대담이 책으로

물질 소비에서 가치 소비로 이행하는 세태 속 행복의 조건을 물은 『물욕 없는 세계』 이후, 스가쓰케 마사노부가 향한 곳은 바로 ‘교양liberal arts’이다. 그것도 고전 속의 교양이 아니라, 현실을 통찰하고 미래를 읽는 교양, 즉 ‘앞으로의 교양’이다.

이를 위해 그는 1년 동안 매달 1회씩, 서점의 미래로 불리는 도쿄 다이칸야마 츠타야로 사회 각 분야의 창조적 프런티어를 초청해 질문을 던지는 연속 대담을 기획했다. 그 면면은 무인양품의 아트 디렉터로 유명한 디자이너 하라 켄야, 마찬가지 무인양품의 대표 디자이너이자 ‘슈퍼노멀’이라는 개념의 창시자인 산업 디자이너 후카사와 나오토, 프리츠커상 수상 건축가 이토 도요, 『동물화하는 포스트모던』과 『약한 연결』의 저자이자 철학자 아즈마 히로키, 아쿠타가와상 수상 작가 히라노 게이치로 등 다양하다.

이 대담의 기획자이자 이 책의 저자 스가쓰케 마사노부는 “급격하게 변하는 이 세계의 행방을 최전선에서 응시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미래에 무엇이 변화할 것이며, 무엇이 변함없을지 확인하고 싶었다”라고 말한다. 또 그는 이야기한다. “밤길이 무서운 이유는 길이 잘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미래에 관한 정보와 지식을 모으고 앞선 사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 극적으로 변하는 세상의 의미를 알 수 있고, 동시에 무서울 정도로 변하지 않는 인간 본성이 보인다.”

이처럼 무지와 몽매로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기 위해, 그가 던지는 질문은 결국 하나다. “세상은 어떻게 변화하며, 우리는 지금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이 질문에 답하는 11인의 통찰 가득한 현실 진단과 제언은 우리를 각성시키고 ‘앞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교양’을 알아가는 데 힌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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