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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하)
글쓴이
허버트 조지 웰스 저
출판사
미니책방
출판일
2019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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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허버트 조지 웰스

과학 소설(SF)로 유명한 영국의 소설가이자 문명 비평가이다. ‘타임머신’이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한 작가로, 과학 소설의 창시자 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역사, 정치, 사회에 대한 여러 장르에도 다양한 작품을 남겼다.

1866년 영국 켄트주에서 태어났다. 부모의 이혼과 아버지의 파산으로 학업을 그만두고 포목점과 약국의 수습 점원으로 일하며 생계를 꾸렸다. 미드허스트 문법학교의 보조 교사로 채용된 데 이어 사우스켄싱턴 과학사범학교에 국비 장학생으로 입학하며 뒤늦게 학업에 정진하지만 생물학과 동물학 외의 다른 과목에는 흥미를 느끼지 못해 과정 도중 학교를 떠난다. 이후 다시 공부를 시작해 런던대학을 졸업한 후 유니버시티 코레스폰던스 칼리지에서 생물학 강사로 재직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한다.

학창 시절 『사이언스 스쿨 저널』에 연재한 단편소설 「크로닉 아르고 호」를 퇴고하여 『타임머신』으로 출간하였다. 『타임머신』의 큰 성공 이후 『모로 박사의 섬』, 『투명 인간』, 『우주 전쟁』, 『세계사 대계』 등을 연이어 발표하며 ‘SF의 창시자’로 자리매김하였다. 이와 동시에 정치학과 사회문제 분야까지 두루 아우르는 글을 저술했으며 당대 최고의 지식인 중 한 사람으로 꼽혔다. 다양한 주제와 장르를 다룬 200여 권에 달하는 저서를 남겼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얼굴 가린 두툼한 붕대, 그는 왜 변장하고 있는 걸까?

어둡고 폭풍이 몰아치는 어느 날 밤, 낯선 사내가 웨스트서식스의 한 마을 여관에 당도한다. 그는 묵직한 외투로 무장했으며 붕대로 얼굴을 감싸고 있다. 그는 여관에 방을 잡았지만 누구와도 교제하는 것을 거부한다. 그리고 밤낮으로 방 안에 틀어 박혀 이상한 화학약품과 실험도구를 만지작거린다. 갑자기 이 마을에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수상한 빈집털이와 방화가 일어나고, 파괴적인 광란이 평화로운 시골 마을에 휘몰아친다. 이 낯선 사내는 바로 끔찍한 비밀을 지키는 파수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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