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번역의 시대 번역의 문화정치
글쓴이
박지영 저
출판사
소명출판
출판일
2019년 1월 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박지영

1969년 서울 출생, 성균관대 국문학과에서 「김수영 시 연구-시론의 영향관계를 중심으로」(2001)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번역의 시대, 번역의 문화정치 1945~1969-냉전 지의 형성과 저항담론의 재구축』, 『신여성-매체로 본 근대 여성 풍속사』(공저), 『작가의 탄생과 근대문학의 재생산 제도』(공저), 『젠더와 번역-여성 지(知)의 형성과 변전』(공저), 『냉전과 혁명의 시대 그리고 『사상계』(공저), 『동아시아 근대 지식과 번역의 지형』(공저)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본서로 묶어 낸 여러 논문들 이외에 「유기체적 세계관과 유토피아 의식-신동엽론」, 「김수영 문학과 번역」, 「혁명, 시, 여성(성)」, 「‘전향’의 윤리, ‘혁명’의 기억」, 「해방 후 전통적 지식인의 탈식민 민족(民族)(시문학(詩文學))사(史)의 기획」 등이 있다. 현재까지 연구의 주요 관심은 ‘김수영’, ‘번역’, ‘검열’, ‘젠더/섹슈얼리티’ 등의 키워드를 통해 해방 이후 지식/사상사가 어떠한 방식으로 전개되는가에 놓여 있었다. 이를 기반으로 특히 현재는 1960∼1990년대 정치사회문화사 연구를 수행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45~1969년까지 한국 근현대 격변기에 번역의 영향에 관한 책

번역이란 단지 다른 언어를 우리의 언어로 옮기는 작업에 그치는 것이 아닌 국경과 이념 체제를 넘어 우리의 사유를 추동하는 자유로운 원동력이다. 해방 이후 한국의 지식사상사의 흐름에서 번역은 매우 중요한 물길이었다. 해방 직후 잠시 출판 검열의 칼날이 무디어진 상황에서 번역서는 물론, 당대 매체들의 절반 이상이 번역기사로 채워질 만큼 번역의 효용성은 대단했다. 이러한 번역의 위력이 사실 현재까지도 대한민국 지식 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은 아무도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