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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의 탄생과 동아시아 세계문학
글쓴이
박진영 저
출판사
소명출판
출판일
2019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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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진영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번역문학, 출판문화, 추리소설을 통해 근대 한국의 시대정신과 상상력을 재조명하고 있다. 첫 번째 저서 『번역과 번안의 시대』(2011)는 제37회 월봉저작상 수상작이며, 2012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 근대 출판문화에 초점을 맞춘 두 번째 저서 『책의 탄생과 이야기의 운명』(2013)으로 한국출판학술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번역가의 탄생과 동아시아 세계문학, 에스페란토 사상사로 연구 시야를 넓히고 있다. 『한국의 번안소설』(전 10권), 『번안소설어 사전』, 『신문관 번역소설 전집』을 펴냈으며 『불여귀』, 『진주탑』, 『붉은 실』, 『르루주 사건』을 발굴하여 복원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번역서 뒤에 얼굴을 가린 번역가들에 대한 책

번역은 인간의 지식을 전달하는 가장 탁월한 도구로서 고대부터 이용되었다. 그러나 번역서 뒤에 얼굴을 가린 번역가들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이 책은 새로운 문화가 파도처럼 밀려오는 근대 시기 동아시아, 그리고 세계문학을 최초로 만난 독자였던 번역가들을 만난다. 번역가들의 복수의 상상력'들'이 배태되고 불평등한 세계문학'들'이 존재하는 방식을 계보학적으로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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