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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AI 공존 패러다임
글쓴이
김송호 저
출판사
물병자리
출판일
2019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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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송호

서울대학교에서 학사, KAIST에서 석사, 미국 퍼듀대학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은 후 기업에서 연구개발, 신규 사업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등 전형적인 엔지니어의 길을 걸어왔다. 30대에 상장회사 임원으로 지내다가, 40대 초에 회사를 창업하여 10여 년간 운영하기도 하였다.
 
오십에 이르러 도시에서의 행복한 삶을 위한 <행복하게 나이 들기>, 귀촌하여 함께 행복하자는 취지의 <퇴직은 행복의 시작이다>을 출간하였다. 이 책들을 기반으로 불교TV에서 ‘21세기 행복한 노후 특강’ 방송을 6개월 동안(25회) 진행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알프스를 걷다>, <사오정 넘고 오륙도 돌아 행복공동체로>, <인공지능 공존 패러다임> 등이 있고, 번역서로 <절제할 용기>, <여자를 위한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 등 20여 권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새로운 인류 문화를 여는 기회가 될 인공지능 시대
그리고 공존 패러다임

이미 인공지능 때문에 일자리는 줄어들기 시작했다. 뉴스에도 심심치 않게 관련 보도가 흘러나온다. 뉴스 논평은 일자리가 줄어들어 노동자들의 미래가 어둡다는 암울한 이야기를 쏟아내지만, 해결책과 비전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아르바이트 시장에서는 이런 현실을 피부로 느끼지만, 아직 한 발 떨어져 있는 직장인들은 팔짱을 끼고 바라보고 있다. 식당에서 계산원 대신 키오스크를 만나면 한마디 할 뿐이다. “이제 기계가 다 하네. 이러다 우리도 잘리는 거 아니야?” 인공지능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 속 시원하게 알려주는 언론이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공지능 시대의 우리 미래는 핏빛일까 장밋빛일까? 장밋빛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우리가 할 일은 과연 무엇인가?

『인공지능 AI 공존 패러다임』은 구체적으로 인공지능의 현주소와 역동적으로 변하고 있는 전환 시대의 현실, 그리고 인공지능을 둘러싼 힘의 관계를 조명하며 조심스럽게 장밋빛 미래를 전망한다. 그 핵심으로 공존 패러다임을 제안한다.인공지능의 문제는 일자리 증감에 대한 우려 수준이 아니라, 더 큰 맥락인 패러다임의 전환의 관점에서 바라보길 권하고 있다. 이는 단지 경제 주체인 정부, 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환의 시대를 살아야 할 우리 개개인에게도 직면한 문제라고 말하고 있다.

『인공지능 AI 공존 패러다임』에서 김송호는 인공지능 시대를 위협이 아니라 인간이 노동으로부터 해방되어 더욱더 융성한 인류 문화를 열어 낼 기회라고 말하고 있다. 쉬운 길은 아니지만, 산업사회의 낡은 패러다임을 버리고, 공유와 상생을 기치로 공존을 목표로 한 패러다임을 구축한다면 이르지 못할 길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그 전제 조건으로 ‘기본 소득 정책’의 시행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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