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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반찬
글쓴이
고영리 저
출판사
더디퍼런스
출판일
2019년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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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영리

대학에서 시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영상 시나리오와 애니메이션을 전공했다. 글을 쓰는 시간보다 그 글을 위해 자료를 찾는 데 시간을 더 많이 쓴다. 제대로 된 자료가 모이면 그 자료가 스스로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것을 수도 없이 경험하는 까닭이다. 좋은 자료를 찾아 제대로 활용하고 가공해서 더 좋은 글을 쓰는 법을 고민하고 있다.

한 가지 자료를 깊이 있게 연구해서 지식을 쌓는 것도 훌륭한 일이지만, 다양한 분야의 자료를 필요에 따라 연결해 넓은 범주의 지식을 습득하는 것도 꼭 필요하다고 믿는다. 그렇게 연결된 자료를 활용해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드는 게 업이자 취미이다.

현재 작가, 기획자, 프로듀서로 일하고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쓴 책으로 『다음 문장으로 넘어가고 싶습니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소소하고 확실한 최소한의 어덜트 교과서
간단하게, 빠르게, 특별하게(simple, speedy, special)

단짠단짠 조화롭게 먹고 싶을 때 『최소 반찬』


어떤 날은 값비싼 뷔페에 가고 싶다. 12첩 반상 앞에도 앉고 싶고, 내가 좋아하는 반찬만 골라 누군가 만들어 주면 좋겠다. 그런데 이것도 하루 이틀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매일 먹고살아야 하는 우리가 어떻게 이런 호사를 매일 누릴 수 있을까? 그러니 우리도 집밥 노하우나 나만의 필살기 집밥을 한두 가지쯤 갖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최소 반찬』은 반찬의 가짓수가 아닌 반찬의 조화로 맛을 내 보았다. 김치찌개, 달걀프라이, 김의 조화는 생각만 해도 입에 군침이 돌지 않는가. 이 책은 혼밥이나 둘이 먹을 때 가장 맛있는 세 가지 반찬을 20일치로 구성했다. 함께 먹을 때 감칠맛 나는 반찬, 밥이 맛있어지는 반찬, 세 가지 맛이 잘 어울리는 반찬, 12첩 반상도 부럽지 않은 세 가지 반찬을 쉽고 빠르게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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