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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인의 글쓰기와 말하기
글쓴이
한성우 저
출판사
태학사
출판일
2018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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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성우

한국어의 말소리와 방언을 연구하는 국어학자이다. 삶 속의 말과 글을 쉽게 이해하고 깊게 생각하도록 돕는다. 첼로를 사랑하는 목수로서 또 하나의 삶을 살고 있다.
충청남도 아산에서 태어나 성장하다가 열한 살 되던 해부터 30여 년간 서울에서 살았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학사·석사·박사 과정을 마치고, 인하대학교에 재직하게 된 이후 20년 가까이 인천에서 살고 있다. 충청 방언으로 석사 논문을, 평안 방언으로 박사 논문을 쓴 후 인하대학교 한국어문학과에서 한국어의 방언과 말소리를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다. 한국방언학회 전 수석부회장을 역임했으며, 문화방송(MBC) 우리말위원회 위원, 국어규범정비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방언과 말소리에 대한 연구서 외에 『방언정담』 『우리 음식의 언어』 『노래의 언어』 『문화어 수업』 『말의 주인이 되는 시간』 『첼로를 사랑하는 목수』 『말씨 말투 말매무새』 『서울의 말들』 등 말을 주제로 한 인문 교양서를 써 왔다.
2019년부터 《문화일보》에 매주 ‘맛의 말, 말의 맛’을 연재하고 있다. 2024년에는 《경향신문》에 격주로 ‘말과 글의 풍경’을 연재했다. 현재 《조선일보》에 '요즘 이 말'을 연재 중이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대학에서의 글쓰기와 말하기 교육은 최소한의 표준도 없는 상황에서 들쭉날쭉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 책은 이렇듯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대학에서의 글쓰기와 말하기 교육의 표준을 제시하기 위하여 집필되었다. 어떤 대학이든, 어떤 학생이든, 어떤 교수자이든 자유롭게 선택하여 학습을 하되 글쓰기와 말하기의 기초를 확립하고 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글쓰기와 말하기 교육에서 필수적인 내용을 선별하여 대학생에 맞게 다시 배치하되 학생의 전공 계열에 따라 내용과 설명을 따로 구성하여 계열에 따른 맞춤형 교육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또한 글쓰기와 말하기의 핵심 내용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도식으로 정리하고 학습한 내용을 바로 실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습문제로 구성하였다.
이공계열 학생들을 위한 이 책은 글쓰기와 말하기의 핵심적인 내용은 계열에 따라 차이가 없다. 그러나 이론적인 설명의 구체적인 방법과 그것의 적용은 학습자에 맞게 조정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이공계열 학생들에게 익숙한 사고와 지식을 바탕으로 글쓰기와 말하기의 방법을 설명하였다. 그리고 글쓰기와 말하기를 실습하고 적용할 수 있는 연습문제도 이공계열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모쪼록 이 책이 대학과 계열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활용되어 대학인의 글쓰기와 말하기 능력을 신장시키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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