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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재란사
글쓴이
한명기 외 14명
출판사
범우사
출판일
2018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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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명기

1962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외국어대, 한신대, 국민대, 가톨릭대 강사와 규장각 특별연구원을 거쳐 현재는 명지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있다. 저서로 『임진왜란과 한중관계』, 『광해군』 ,『정묘병자호란과 동아시아』,『병자호란1, 2』,『16세기』(공저)등이 있으며, 「광해군대의 대북세력과 정국의 동향」, 「19세기 전반 반봉건 항쟁의 성격과 유형」, 「‘재조지은’과 조선후기 정치사」 등 4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동아시아사 속에서 한국사의 위상을 정립하는 데 관심이 많은 지은이는 첫 저서 『임진왜란과 한중관계』로 2000년 제25회 월봉저작상을 받았다. 『역사평설 병자호란 1, 2』로 2014년 제54회 한국출판문화상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역사
한중일 학자의 공동연구로 정유재란 7주갑(420년)을 맞이하여
펴낸 정유재란 역사연구서


7년전쟁의 종전 7주갑이 되는 2018년 11월의 노량해전에 맞추어 이 책을 세상에 내놓게 된 것도 참으로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된다.
현재의 불안한 동북아의 정세하에서 한반도의 지혜로운 해법을 찾기 위해서라도 임진정유재란을 새롭게 조명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한중일 학자들이 공동연구에 나섰다. 420여 년 전의 동북아 3국의 국제전쟁이 되풀이되는 것을 막고, 이곳에 공존과 평화의 초석을 놓아야 하겠다는 일념에서다.
더듬어보면 정유재란사는 연구도 미진하였고, 가르치지도 배우지도 않았으며 국민들의 뇌리에서 차츰 잊혀져갔던 역사이기도 하다. 그래서 정유재란을 ‘잊혀진 전쟁’이라고도 부른다. 또한 정유재란기의 전쟁흔적도 차츰 소멸되어가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더 이상 정유재란을 ‘잊혀진 전쟁’으로 방기해서는 안 된다. 정유재란사의 연구와 교육은 물론, 전적지 보존사업 등을 추스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관련 역사학자들이 한데 뜻을 모아 먼저 정유재란사를 집필하여 연구논총을 간행하게 되었다. 천만다행히도 순천대학교의 조원래 명예교수께서 연구책임을 맡아 한·중·일 삼국의 전공교수님 15인과 긴밀히 협력, 각 주제별 논문들을 집대성함으로써 오늘의 연구논총을 간행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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