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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투명인간인가요?
글쓴이
조앤 리프먼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9년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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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앤 리프먼

저널리스트. 예일대 졸업후 월스트리트저널에 입사해 여성 최초로 부주필 자리까지 올랐다. 이후 미국 내 최대 미디어 기업인 개닛의 최고콘텐츠책임자(CCO)이자 USA투데이 편집장으로 일하며 삼천 명 이상의 언론인을 지휘했다. 월스트리트저널과 USA투데이 등에서 그녀가 주관한 보도로 수차례 퓰리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ABC, CNN, NBC, CBS 등에 출연해 시사평론가로 활동하면서 뉴욕타임스, 『타임』 『하버드비즈니스리뷰』 『뉴스위크』 등에도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대학 졸업생 중 절반을 차지했던 여학생들,
우수한 성적으로 입사한 여성들,
일터와 가정에서 고군분투한 워킹맘들,
그들은 대체 어디로 사라진 걸까?

남녀 대학 진학률이 역전됐고, 각종 고시의 수석 자리를 휩쓸 정도로 이른바 ‘여풍’이 거세졌다지만 여전히 고위직 여성의 비율은 미미하다. 우수한 성적으로 입사한 여성은 불가피하게 ‘경단녀’가 되거나 직장 일과 가사 노동을 병행하느라 하루하루 지쳐간다. 어느새 승진은 동기 남성의 몫이다. 야심 차고 능력 있는 ‘알파걸’은 누구를 가리키는 말일까. 혹, 허상에 불과한 것은 아닐까?

두 아이의 엄마로 임신과 출산, 육아의 터널을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지나 월스트리트저널에서 여성 최초로 부주필 자리에 오르고, 미국 내 최대 미디어 기업인 개닛의 최고콘텐츠책임자(CCO)이자 USA투데이 편집장까지 지낸 조앤 리프먼은 바로 이 문제, 그 많은 똑똑한 여성들이 어디로 사라졌는지를 탐구한다.

리프먼은 성별 격차를 줄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남성들이나 기관에 대해서도 조사한다. 여성들의 노력만으로는 성별 격차를 해소할 수 없다는 판단 때문이다. 여성 정치인과 기업가들에게 국가 운영을 맡겨 금융 위기를 극복중인 아이슬란드를 찾아가고,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새로운 발견과 실험을 파헤치며 여성과 남성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법에 대해서도 깊이 탐구한다. 제도적 성평등, 일상의 성평등, 직장에서의 성평등이 결국 기업과 국가에도 득이 되는 일이라는 사실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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