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여 권의 책에서 뽑아낸 3,000편의 글
경영과 삶에 대한 ‘촌철활인’
『촌철활인』을 쓴 조영탁 대표는 24년째 새벽 6시 30분에 출근하고 있다. 매일 남들보다 2~3시간씩 일찍 시작하는 하루는 부지런히 책을 읽고 글을 쓰는 데 투자한다. 1년에 약 500권의 책을 읽는 그는 책에서 꼭 나누고픈 명언을 발췌해 자신만의 통찰을 메모한 뒤 메일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있다. 통상 하나의 글을 뽑아내 정리하는 데 대략 한 시간 가까이 소요된다고 하는데, 15년간 3,000여 편의 글을 쓰기 위해 약 3,000여 시간을 투자한 셈이다. 그렇게 노력한 시간을 타인과 함께 나누고 싶어 시작한 메일이 쌓여 이 책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