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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
글쓴이
허버트 조지 웰스 저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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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일
2019년 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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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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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버트 조지 웰스

과학 소설(SF)로 유명한 영국의 소설가이자 문명 비평가이다. ‘타임머신’이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한 작가로, 과학 소설의 창시자 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역사, 정치, 사회에 대한 여러 장르에도 다양한 작품을 남겼다.

1866년 영국 켄트주에서 태어났다. 부모의 이혼과 아버지의 파산으로 학업을 그만두고 포목점과 약국의 수습 점원으로 일하며 생계를 꾸렸다. 미드허스트 문법학교의 보조 교사로 채용된 데 이어 사우스켄싱턴 과학사범학교에 국비 장학생으로 입학하며 뒤늦게 학업에 정진하지만 생물학과 동물학 외의 다른 과목에는 흥미를 느끼지 못해 과정 도중 학교를 떠난다. 이후 다시 공부를 시작해 런던대학을 졸업한 후 유니버시티 코레스폰던스 칼리지에서 생물학 강사로 재직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한다.

학창 시절 『사이언스 스쿨 저널』에 연재한 단편소설 「크로닉 아르고 호」를 퇴고하여 『타임머신』으로 출간하였다. 『타임머신』의 큰 성공 이후 『모로 박사의 섬』, 『투명 인간』, 『우주 전쟁』, 『세계사 대계』 등을 연이어 발표하며 ‘SF의 창시자’로 자리매김하였다. 이와 동시에 정치학과 사회문제 분야까지 두루 아우르는 글을 저술했으며 당대 최고의 지식인 중 한 사람으로 꼽혔다. 다양한 주제와 장르를 다룬 200여 권에 달하는 저서를 남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공상과학소설의 고전”

1895년 출판된 허버트 조지 웰스의 중편 공상과학소설이다. 이 작품을 시작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 혹은 과거로 조종하는 사람이 원하는 시간으로 마음대로 이동할 수 있는 시간여행이라는 개념이 대중화 되었다. 이 책은 웰스의 사회주의적인 정치관을 반영하고 있다. 삶과 풍요에 관한 그의 생각뿐 아니라 동시대의 노사 관계에 대한 고뇌 역시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빅토리아 시대 리치몬드 서리 주에 살던 과학자이자 발명가이다. 화자는 그를 ‘시간여행자’라고 칭하고 있다. 그는 매 주 함께 저녁식사를 하는 손님들에게 사람을 태우고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기계를 만들었다며 그로부터 일주일 후 다시 모인 저녁식사 자리에서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시간여행자는 이야기를 뒷받침하는 증거로 시간여행을 하다 만난 몰록, 위나가 주머니 속에 꽂아둔 하얀 꽃 두 송이를 꺼내 보였다. 그것이 시간여행자가 들려준 이야기의 끝이었다. 화자는 다음 날 다시 시간여행자를 찾아갔다고 한다. 그는 또 다른 시간여행을 준비하고 있었다. 곧 돌아오겠다고 약속했지만 화자는 그를 기다린 지 벌써 3년이 지났고 시간여행자는 아직까지도 돌아오지 않고 있다.

‘타임머신’은 ‘최후의 지구’(1950년 힐맨 지음)의 초창기 버전이라고도 할 수 있다. 거대한 붉은 태양이 떠 있는 먼 미래로 떠난 시간여행자의 모험담인 이 소설은 타임머신이라는 기계를 종말론(이 세상의 마지막과 그 때, 그리고 인류의 최후를 연구하는 이론)의 영역 안에서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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