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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한 요즘
글쓴이
우근철 저
출판사
리스컴
출판일
2019년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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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우근철

서울예대 광고창작과를 졸업했다. 1인 기부활동가로 ‘제법 따뜻한 여행’ 프로젝트를 진행해 제3세계 국가 아이들에게 자전거 100여 대를 기부했다. 그 과정이 KBS [아름다운 사람들-젊은 광대의 선물]에 방영되면서 미디어의 주목을 받았다. 2012년 한국토지주택공사 주최 청춘스케치 강연, SK텔레콤 대학생 봉사단 대상 청춘 강연, 사랑밭새벽편지에서 후원하는 나눔의 재발견 나눔 강연 등을 진행했다.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우리이야기’라는 이름으로 올린 사진을 모아 2013년 경민현대미술관 초청 개인 사진전 [위로-당신의 마음을 위로합니다]를 열었다. ‘레디앤스타트’에서 발표한 청년 멘토 100인에 선정되었으며, [중앙일보], [멘즈헬스], [싱글즈], [사과나무] 등에 인터뷰 및 기고 활동을 했다. 현재 페이스북 페이지 ‘사각형이야기’를 운영 중이며, 지은 책으로 [어느 젊은 광대 이야기]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짠한 청춘들에게 들려주는 짠하지 않은 메시지

떨어지지 않는 청년 실업률, 치솟는 물가에도 불구하고 요지부동인 월급, 부담되는 비용에 멀어지는 연애와 결혼, 불투명한 앞날…. 뉴스에는 온통 비관적인 이야기들뿐이다. 가진 것으로 누릴 수 있는 게 작은 것밖에 없어 ‘소확행‘이란 단어가 유행이 되어버린 요즘. 현실은 청춘에게 너그럽지 않다. 「짠한 요즘」은 그런 청춘들에게 공감이란 이름의 위로를 건넨다. 작가 우근철의 위로 방식은 거창하지 않다. 그저 누구나 다 겪어봤을 일상의 감정들을 그 만의 담백한 단어로 엮었을 뿐이다. 사람에 지쳐 나 홀로 즐기는 혼술과 혼밥, 힘들 때 찾게 되는 소주 한 잔에 대해 이야기하며 마음 짠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청춘을 다독인다. 당신만 그런 게 아니라고. 그리고 덧붙인다. 누군가 알아주지 않아도, 누군가 인정하며 박수쳐주지 않아도, 부지런히 오늘을 채우는 당신. 그거면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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