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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글쓴이
박충훈 저
출판사
도서출판도화
출판일
2019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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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충훈

강원도 영월 출생 1989년 [월간중앙] 복간기념 논픽션 공모에 ?金馬里 3.1운동 秘史? 당선. 1990년 『월간문학』 제61회 신인문학상 소설부문 당선으로 등단. 장편소설『강물은 모두 바다로 흐르지 않는다』(전2권) 『그대에게 못다한 말이 있다』 『우리는 사랑의 그림자를 보았네』 『르네상스, 그 화려한 부활』 『태극기』대하역사소설 『대왕세종』(전3권) 역사소설 『君臣』 『이방원』 장편논픽션 『태극기의 탄생』 판타지 장편소설 『천기누설』(전2권) 작품집 『엄마』 『어른이 동화-어린이와 아이들』 『그들의 축제』 『동강』 『못다 그린 그림하나』 『남아있는 사람들』 『남녘형님 북녘형님』 『동티』 『거울의 이면』 『흐르는 강물처럼』 『사랑, 행복을 읽는 시간』 건강실용서『밥상위의 보약 산야초를 찾아서』 『야생 생약재로 보약주 만들기』 『소설가 박충훈의 건강차 35선』 『잘 먹고 잘 누고 잘 자는 법』 『뜯고 따고 캐고 맛보고 즐기는 산야초 기행』 『삼백초 반신욕 건강법』. 『태극기의 탄생』 2009년 [조선일보] 장편논픽션대상, 대하역사소설 『대왕세종』으로 서울시문학상, 2011년 제37회 한국소설문학상, 2019년 계간문예 문학상, 2024년 한국문학백년상 수상.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대한민국 국가상징물 제1호 태극기 창안의 비화를 밝힌다

장편소설 『대왕세종』으로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박충훈 작가의 역사장편소설로 태극기의 탄생에 얽힌 이야기이다. 지구상의 많은 나라들이 ‘국기의 날’을 정하여 기념하지만 우리나라에는 국기의 날이 없다. 대한민국 국가싱징물 제1호인 태극기가 무적 사생아 취급을 당하고 있는 것에 아쉬움을 느낀 작가의 진정성이 형상화된 소설이다. 1883년 1월 27일 대한제국황제 고종의 명으로 [조선국기]를 온 나라에 선포했지만 정작 국기를 창안한 사람에 관한 기록이 없었다. 세간에 조선국기 창안자가 ‘박영효’라고 알려져 있었지만, 조선국기를 창안한 사람은 당시 역관이었던 이응준이라는 것이 뒤늦게 밝혀졌다. 소설 『태극기』는 이런 사실을 바탕으로 역관 이응준이 고종의 밀명을 받아 조선국기를 창안 제작하였다는 역사적 기록과 물증을 기본으로 창작한 실록 소설이다. 태극기의 전신인 조선국기가 누구에 의해 언제 만들어졌으며, 언제부터 국기로 사용하였는지, 또한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태극기]로 불리게 된 것이 언제부터인지를 추적하는 과정이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긴박감으로 독자들에게 다가온다.

십여 년 전부터 꾸준히 국기의 날을 제정하자는 민원을 청와대와 행정안전부에 넣고 있는 작가의 ‘국민이 국기의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한다’는 강한 신념이 독자들의 가슴에 와닿아 태극기의 소중함을 되돌아보게 하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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