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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존중받고 싶다
글쓴이
김흥근 외 1명
출판사
두란노
출판일
2019년 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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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흥근

김흥근 목사는 거꾸로 하면 ‘부흥’이라는 뜻을 가진 일명 ‘흥부 선교사’다.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서 연기를, 대학원에서는 연출을 전공했다. 1980년 세계복음화대성회에서 선교사가 되기로 헌신했고 1982년부터 한국CCC에서, 1991년부터는 헝가리CCC에서 사역하다가 1994년 미국으로 건너가 ISOT(International School
Of Theology, MA Pastoral Studies)와, 칼빈신대원(M. Div.)을 졸업했다. 1997년에 미주한인장로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고, AIT(Agape International Training)에서 다문화 적응 재훈련을 받았다. 1999년에 다시 헝가리로 돌아와 대학생 사역을 이어가다가 2003년에 소금과빛 개혁교회를 개척했고, 2005년에는 CCC를 사임했다.
김흥근·서명희 선교사 부부는 한국대학생선교회의 한 컨퍼런스에서 만나 결혼하여 슬하에 두 아들을 두었다. 1991년에 한국대학생선교회(CCC)에서 헝가리 선교사로 파송 받았다. 현재는 평광교회 파송 선교사다.

책 소개

분야종교
누구든 존중받은 만큼 변화됩니다
헝가리 ‘흥부 선교사’네 어메이징 스토리


‘뿌시뿌시’는 가족이나 친한 친구같이 아주 가까운 사람들끼리 볼을 맞대고 입을 맞추는 헝가리식 인사다. 이 책은 매일 헝가리 광장의 노숙자들과 뿌시뿌시를 하는 한 선교사 부부의 이야기다. 부부가 만나기도 전에 한 장소에서 각각 선교사로 헌신하게 하시고, 그 두 사람이 결혼하여 공산주의 국가였던 헝가리에 선교사로 파송된 것은 모두 하나님의 계획하심이며 인도하심이다. 부부는 여러 우여곡절 끝에 주중엔 거리 교회로 주일엔 예배당에서, 노숙자들을 먹이고 입히고 함께 예배하는 사역에 힘쓰고 있다.

“머리와 옷에 온통 이가 버글대는 사람들이지만 껴안아주면서 양 볼을 부빌 때마다
그 사람이 소중하게 느껴지고, 그들에게도 목자의 사랑이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노숙자들은 어느 누구의 관심도 끌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그 누구보다 하나님의 관심을 받고 있는 주님의 어린 양이다. 이 책은 김흥근, 서명희 선교사 부부를 통해 그런 그들의 삶조차 존중받아야 함을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작은 관심과 섬김을 통해 그들이 변화되는 것을 보며 도리어 더 많은 은혜를 입는다고 고백한다. 이 책에는 선교 현장에서 일어난 30개의 생생한 에피소드들이 소개되고 있다. 삶의 간증을 통해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마 25:40)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마음을 느끼게 하며 우리 주변의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을 생각하고 돌아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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