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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 신화로 읽는 사랑열전
글쓴이
최복현 저
출판사
양문
출판일
2019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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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복현

글쓰기를 무척 좋아했으나 초등학교 졸업 후 진학을 하지 못한 그는 뒤늦게 검정고시로 중고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내친김에 서강대학교에서 불어교육학 석사, 상명대학교에서 불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0년 동양문학 신인상(시 부문)을 받으며 시인으로 등단했고, 이듬해인 1991년 농민문학 신인상을 수상해 수필가로 등단했다. 지금까지 시집과 수필집, 소설, 독서와 글쓰기 관련서 등 여러 권의 책을 집필하거나 번역했다. 특히 7년간 인터넷 [세계일보]에 매주 1회 신화 관련 글을 연재하며 쌓은 내공으로 『신화, 사랑을 이야기하다』, 『신화의 숲에서 사랑을 만나다』, 『하루에 떠나는 신화 여행』, 『그리스에서 만난 신과 인간』, 『그리스신화로 읽는 에로스 심리학』 등 신화 관련서적들을 출간했다. 전국의 여러 공무원교육원과 도서관, 학교 등에서 글쓰기 강의와 함께 그리스신화로 세상 읽기 강의를 해왔고, 현재는 도봉문화원, 한국생산성본부, 보건복지부 인력개발원과 국내에서는 드물게 그리스로마 신화 강의를 개설한 연성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막장 드라마보다 더 재밌고 흥미로운 신화 속 사랑 이야기

‘그리스신화로 세상 읽기’라는 테마로 오랫동안 강의를 해온 저자가 이번에는 ‘사랑’이라는 주제를 통해 세상을 읽는다. 그리스로마 신화에는 우리가 세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온갖 사랑들이 있다. 신들 중 최고의 신인 제우스의 끊임없는 바람과 외도, 제우스의 아내인 헤라의 계속되는 시기와 질투뿐 아니라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하고 미망인인 어머니와 결혼해 자신의 형제이자 자식을 낳은 오이디푸스의 운명적인 사랑,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집안의 반대가 극심했던 피라모스와 티스베의 비극적인 사랑, 미소년 히아킨토스에 마음을 빼앗긴 아폴론의 동성 간의 사랑, 데메테르를 향한 포세이돈의 폭력적인 사랑, 에로스의 장난으로 시작된 아폴론과 다프네의 엇갈린 사랑, 에코의 저주로 인한 나르키소스의 자기 사랑, 조국을 배신하고 천륜을 저버린 스킬라의 사랑 등 45편의 사랑이 망라되어 있다. 바람난 신, 인간과 사랑에 빠진 신, 그리고 사랑에 눈먼 인간들의 숨김없는 연애사건과 은밀한 사생활을 있는 그대로 들춰봄으로써 지금 우리 시대의 사랑을 재조명한다. 기쁨, 슬픔, 눈물, 아픔, 이별, 시기, 질투, 쾌락, 배신, 분노, 좌절, 복수 같은 다양한 사랑의 감정들을 통해 우리는 신화 속 사랑 이야기에 완전 공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막장 드라마 45편을 보는 재미와 흥미, 그리고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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